아이언->이그리트->탱크이렇게 전투를 매끄럽고 연속적으로 보여주기 쉽지 않은데


아이언이 자른 하이오크 머리가 이그리트쪽으로, 이그리트한테 날라간 하이오크는 탱크한테 이런 식으로 한 장소에서 싸우는 느낌 주는거 보고 진짜 놀람


퀄리티는 당연히 좋은데 이 부분 연출은 좀 놀랐을 정도로 진짜 좋았음 이그리트 속도감은 11화에도 뒤지지 않고


당한 적들이 계속 비춰지면서 공간의 크기를 보여줘서 매우 좋았음 


성진우 전투도 높은 천장이 있는 공간을 잘 사용했고 인물을 더 멀리서 비춰주면서 촬영한것도 마찬가지고


배경에 힘을 쓴 만큼 그 공간을 잘 보여주는 촬영이 좋았던 거 같음


차해인이 진우를 의심하면서 들어온 것도 좋고(솔직히 차해인 기준 너무 수상한 사람이었음)


좀 아쉬운 것은 탱크때 나온 임펙트 연출이 멈춰서 보면 공을 들인 장면인게 티가 나는데, 그냥 봤을때는 잘 알아보기 힘들었던거 정도?


바란전 처럼 더 큰 스케일이 필요한 화가 있는데 벌써 이 정도로 힘을 줘서 괜찮을까 약간 걱정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