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임
난 캐릭 외형이 맘에 들면 스토리가 개구려도
그 캐릭터 죽을떄까지는 봄 ㅋㅋ
내 최애 애니가 이누야샤인데
오직 금강만 보고 입문함.
1화 보는데, '아 씨발 무슨 씹덕 일본만화야?' 하고 끌라고 했는데
한 3분있다가 금강 나오잖아.
반해서 최애 애니로 정했다.
금강 잘 나오지도 않는데, 금강 언제나오나 기다리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
나혼렙은 웹소설중에서 최고로 성공했다 그런 소리가 있길래
뭔가 해서 캐릭터들 훑어봤는데
고건희 외모가 너무 멋있었음.
뭐지? 나 게이였나? 주인공 포함 젊고 잘생긴 캐릭터 많이 나오는데, 왜 하필 할아버지? 하면서 혼란을 느낌.
보다 보니까 저 외모가 부러웠던 거였고, 부러움을 애정으로 착각했던 거였는데
이렇게까지 날 끌어당긴 할아버지는 처음이네.
고건희는 금강보다도 등장이 뜸하니까
나혼렙은 최애까지는 아닌데
뭐 그래도 갤러리 활동 할 정도의 애정은 있음.
난 다른 웹툰, 애니도 오직 캐릭 디자인보고 입문하는데
이러는 사람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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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외형 보는게 대세였구나 난 고건희가 헌터헌터 네테로 회장 외형이었음 안봤을듯
스토리든 연출이든 엄청 좋은 게 아닌 이상 캐릭터는 중요사항이지
외모는 거들 뿐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영화 나왔는데 거기 좋아하는 배우 출연한다고 보는 것과 다를 거 없음
나ㅋㅋ 오롯이 이그리트 캐디 보고 입문함. 이그리트 그림자 버전처음 봤을때 길가다가 차에 치인것마냥 덕통사고 제대로 당해서바로 웹툰 결제하고 봤던 기억ㅋㅋㅋ 본문 어떤 기분인지 알것같음
이그리트가 갑옷 형태가 아니라, 인간 형태였으면 나혼렙 안봤을거같음?
냉정하게 말하자면ㅇㅇ.. 설령 보더라도 이만큼의 애정은 못느꼈을듯
당연한 거 아님? 그림체나 캐릭터 외모보고 일단 유입되는거지 그림체 내 스타일 아니면 손이 잘 안가게 되지 그림은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역할을 하고 스토리가 사람들을 떠나지않게 꽉 잡아두는 역할한다잖아
내 취향이 마이너한 경우가 많아서 이것도 마이너인줄 알았는데, 이건 매이저였구나...
금강? 이 자식 뭘 좀 아네. 고전적인 미인 좋지
일단 이쁜것도 이쁜 거고, 웃음도 잘 안흘리고, 외톨이처럼 혼자 싸돌아다니는 요소에도 마음이 가는데 "다른 남자들에겐 내 머리카락 한 올도 허락하지 않을것이다!" << 미쳤음 금강이후로는 여캐들한테 눈이 잘 안감 ㅋㅋ
진짜 현실에서 진지하게 몇 시간 동안 대화하고 싶을 정도로 나랑 잘 맞는다 너. 갤에 자주와라
ㅇㅋㅇㅋ 가영이파가 대세던데 금강파 만나기 힘들지 ㅋㅋ
가끔 그럴때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