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임

난 캐릭 외형이 맘에 들면 스토리가 개구려도 

그 캐릭터 죽을떄까지는 봄 ㅋㅋ


내 최애 애니가 이누야샤인데

오직 금강만 보고 입문함.  

1화 보는데, '아 씨발 무슨 씹덕 일본만화야?'  하고 끌라고 했는데

한 3분있다가 금강 나오잖아.  

반해서 최애 애니로 정했다.

금강 잘 나오지도 않는데,  금강 언제나오나 기다리면서 봤던 기억이 있네.



나혼렙은  웹소설중에서 최고로 성공했다  그런 소리가 있길래

뭔가 해서 캐릭터들 훑어봤는데

고건희 외모가 너무 멋있었음. 

뭐지? 나 게이였나? 주인공 포함 젊고 잘생긴 캐릭터 많이 나오는데, 왜 하필 할아버지? 하면서 혼란을 느낌.

보다 보니까 저 외모가 부러웠던 거였고,  부러움을 애정으로 착각했던 거였는데 

이렇게까지 날 끌어당긴 할아버지는 처음이네.


고건희는 금강보다도 등장이 뜸하니까

나혼렙은 최애까지는 아닌데

뭐 그래도 갤러리 활동 할 정도의 애정은 있음.



난 다른 웹툰, 애니도  오직 캐릭 디자인보고 입문하는데

이러는 사람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