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드디어 수호한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줘서 기대감이 생겼는데.


그런 점에서 노력한 게 보이는 화였던 거 같음. 저번화에서 수호가 아버지에 대한 감상을 듣고 말한 내용도 좋았지만


이번에 능력을 활용하려고 하면서 지나간 연출은 기존 팬들 입장에서도 매우 반길만하고 수호가 아버지를 무작정 카피하려는 게 아니라는 걸


다시 표현해서 작가분이 시나리오를 신경쓴게 보임. 


이민성의 퇴장 방식도 그동안 이민성이 보여준 모습을 잘 활용했고, 오히려 인물의 활용 방식은 현재 까지는 나혼렙보다 더 좋은 거 같음.


나혼렙 기준 41화면 이제 전직 퀘스트 끝날 시점이니까 라그나로크도 이민성을 잡고 나서 부터는 좀 더 재밌어질거 같음.


저번주랑 이번주에 보여준게 있어서 이제는 기대하면서 볼 수 있을 듯.


좀 아쉬운건 그림의 퀄리티가 좋은 건 맞는데, 가독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눈에 가끔 보인다는 것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