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는 11화 전 까지는 그냥 (11화부터는 되게 연출 신경 많이 쓴게 티났음)
단순하게 한 방향에서 찍는 앵글 그대로 쭉 테이크가 이루어졌다면
2기에서는 메인 에피가 아니어도 탑뷰로 갔다가 옆으로갔다가 아래로 갔다가 왔다리갔다리 하는데
뭔가 내가 유포에서 느꼈던 '와 연출 쩐다' 라는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음.
특히 그림자병사 소환하거나
이그리트가 싸우는 장면들은 전부 줌아웃하는 컷씬이 많은거 보니까
이그리트 전투스타일에 맞춘 앵글을 따로 적용해서 유포느낌나게 잘 쓰는듯.
( 되게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하게 잘 싸우는거 같아서 비디오 게임 하는 맛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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