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로 처음 접한 사람인데, 1화에 나혼 세계관 설정에서 게이트의 몬스터에겐 물리적인 공격은 통하지 않고, 사람에 따라 보유한 마나의 힘으로 공격해야 피해를 줄수 있다 라는 설정으로 모든걸 다 퉁치는건 내 기준에선 에바 같음.
이 세계관엔 과학이란게 존재 하지 않는건지 모든걸 그냥 모른다로만 하는건 사실 좀 많이 이상하지 심지어 헌터사회로 바뀌면서 과학자 혹은 의학자 면서도 마나를 보유한 사람들이 분명 있을텐데.
장송의 프리렌 이후에 유일하게 보는 애니고 진짜 너무 재미있는데 작가의 한계겠지만 현대의 과학이나 기술에 대해서 너무 개무시 하니까 그쪽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약간 긁힘. ㅋ
굳이 따지자면 당시 헌터물은 그런 경향이 강하긴 했음 - dc App
핵무기를 가지고도 고블린 하나 잡을 수 없는 세계관
현판헌터물 공통 세계관임.
헌터물에서 현대무기가 통용되면 하급 헌터들은 할 일이 없다 보니 그런 설정이 많이 사용됨
배경이 현대다보니 그런 설정 없으면 헌터가 별로 필요없거든 그냥 양산형 판타지는 대충 애니몇편보고 설정 가져와서 쓰면 되지만 현대 무기가 허용된다면 작가입장에선 현대 군사학이나 무기에 대해서 공부해야하지 더군다나 이 작품은 작가가 진짜 존나 역작 한번 만들 생각으로 공부하면서 각잡고 쓴 글도 아님
독자들이 그런걸 그려러니 넘어감 ㅋㅋ 나도 이상하다 생각했음 총알만해도 물리력이 어마어마한 수준인데 하급 몬스터가 미사일까지 견딘다니 ㄷㄷ
약간 SF장르에서 외계인이나 괴생명체 한테 미국 같은 초강대국마저 함락당할때 그에 맞는 설정을 부여해야 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최근에 이런 장르로 콰이어트 플레이스 에서는 갑각 개 단단한 외계인 나오는것 처럼
그래도 마석으로 과학자들이 청정 에너지만들어 보급해서 원자력이상 효율 보여주잖아 대단한거지
게이트나 마력같은게 생긴지 한 10년 밖에 안됏는데 연구가 안됐을만도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