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화면을 넓게 보여주기보단 카메라 시점을 가깝게 해서 움직임을 알아보기 힘든 경우들이 좀 많아진 듯
볼칸 전 때 진우가 방망이 피하는 부분도 그렇고 카르갈간 때도 한 번에 눈에 안 들어와서 다시 돌려보고 이해했던 부분들이 꽤 있었음
이번 바란전도 비+ 위 단점 때문에 좀 알아보기 힘들었던 건 사실임
근데 이게 그림자군단 같은 세세한 부분도 최대한 2d로 그려주다 보니 부담이 되서 그런 건지
아님 특유의 연출 스타일인 건지 모르겠는데 보면서 불편한 사람들이 생길 순 있다고 봄
카르갈간전은 내 최애 목록에 있을 정도로 연출이든 다 엄청났고 바란전은 별로였음 이런말 하면 파딱들이 '가면쓴' 짤 올리던데 정작 팬심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 제대로 된 '판단' 이 안되는거로 보인다 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애니를 누가 지적질 하면 배척부터 하게 되는게 사실이긴한데 그게 여기서 그대로 드러나는거 같음 예전의 나를 보는듯 해서 뭔가뭔가임
카메라워크 너무 정신사납고 레이아웃 구도 잡은거며 촬영까지도 썩좋지않아서 뭐가 뭔지 진짜 하나도 안보이는데 이딴게 좋다고 하면 할말이 없음 공지에 있는 '논리 있으면 냅둠' 은 이제 없는거 같다.. 무조건적인 포용만이 살아남을뿐...
걍 얼리성진우가 문제임 얘가 바란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안좋은 소리 하면 글짜르더만 정작 오늘은 여러 다수가 언급하니까 못짜르겠나봄 그리고 바란전 잘나왔다는 글에는 댓글로 "ㄹㅇㅋㅋ" 하는게 뭔가.. 진짜 가면을 쓰고 현실을 외면한건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