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조건 신파라고 보기엔 오직 어머니의 병을 고치고 동생을 먹여살리는 것만을 위해 돈을 크게 버는 것이 불가능함에도 싸워오다가 시스템에 의해 온갖 고생을 해왔고 인간성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마침내 어머니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어머니가 자신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주어서 시스템의 제약으로도 묶어놓았던 인간성이 터져나오며 오열하는 모습은 그동안의 고생에 대한 보상과 함께 다시 한번 인간성을 찾아낸 모습이라 볼수 있을 것임.


제작진들도 이때만큼은 시스템의 제약을 이겨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원작보다 과하게 눈물을 흘리게 한것 같고 나중에 아스본에게 지배당하지 않은 이유가 된 것일지도 모름.


그냥 1기부터 2기 9화까지 성진우가 활약한 장면만 짜집기해도 이해가 갈만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