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인가?'
이전까진 여왕의 병사였다.
그러나 인간들에게 여왕을 잃고만 지금, 자신을 무엇이라 말해야 좋을까?
왕국의 병사들을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존재.
'그'는 그러한 존재를 칭하는 단어를 하나밖에 알지 못했다.
'……왕.'
이미 적들의 왕을 처치했으니 왕이 될 자격은 충분하리라.
…(중략)…
진우는 침착하게 주위를 둘러보았다.
'…….'
일전에 헌터협회의 체육관에서 한국팀 멤버들을 만나게 됐을 때, 만약을 대비해 백윤호의 그림자에 병사를 숨겨 둔 것이 다행이었다.
생방송이 아니었던지 상황은 TV로 보고 있던 것보다 더 심각했다.
-소설 118화-
웹툰에선 별다른 설명이 없어서 알기 어렵지만 소설을 보면 보다 자세하게 설명이 돼있음.
ㄱㅅㄱㅅ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