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나는 엄마랑 다시는 볼수없는 시체조차 소멸되어가는 죽는 아빠라는 차이도 있고



    엄마가 살아날때는 아직 시스템으로인해 심장반대편에박힌 검은심장(아스본)의 영향력이 더쌔고 온전한 자신의 것이 아닐때 시점임

    아빠가 죽을때는 바로 직전에 아스본과의 대면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동화돌어가고 물들어간걸 자각 서로 이야기하며
    아스본이 성진우에게 선택권을 스스로 넘겨주고
    성진우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동시에 스스로 죽음에서 되살아나며 즉 진정한 그림자군주의 힘을 본인의 의지대로 다루게된시점임

    검은심장(아스본)의 영향마저 완전한 자신의 것으로 만든 다음이라는 소리라고 ㅋㅋㅋㅋ


    이 차이를 인지조차 못하면서 버럭버럭 우겨대는 애들보면 웃겨 진짜 ㅋㅋㅋ

    애초에 시스템은 걍 성진우 좋으라고 박아넣은 행운이 아니라

    초월적 존재들 설계자가 아스본의 거래와 의뢰로인해

    무력한 인간하나 아스본이 맘에들었다고 찍어서

    아스본 자체가 강림하기에는 너무 부족하고 그냥 강림해서 몸 뺐었다가는 몸이 터져죽다못해 산산히 가루가 되어버릴 연약한 몸이니까
    아스본이 강림해서 몸 뺐어버려도 버틸만큼 성장시키고자한거임.

    냉정하게 설계자 입장 또는 성진우 모르게 가슴에 박혀있던 검은심장(아스본)입장에서 보면 소름끼치는 크툴루물 비스무리한거라니까?

    멋모르는 인간 하나 골라잡아가지고
    거부못할 상황(심장 정지되기 바로직전 육체훼손 등등)을 지들이 만들어놓고

    초월적존재들이 인간 하나 가지고 노는 기망하는 계약서 들이밀고 계약하게 만든다음

    인간성 망가지라고 강제 살인 같은

    님 적대하는 인간들 다죽이는 살인하세요^^ 안하면 니 심장 10분뒤 정지^^ 꼬우면 니가 뭘할수있는데

    이런 엿같은 시련주면서


    정신부터 육체까지 지(아스본)가 강림할 그릇으로 마개조하는 과정을 그려낸거

    사실상 초월적존재아래 인간성 깨부숴져나가서 미쳐버리는 크툴루물급 전개인데 여기서 틀어서

    알고보니 그 크툴루가 과거에 꽤인간적인 감정을 가졌던 존재네요?

    찍힌 인간이 그 크툴루가 역으로 공감하고 잃어버린 감정을 되살릴때까지 버틸만큼 굳건한 의지를 가진 인간이었네요?

    해서 일어난 크툴루물의 희망버전이 나혼렙임.



    여튼 그 과정속에서 완전히 잃어버리려던 인간성을 가족이라는 존재가 어찌저찌 붙잡으면서 인간성이 거세될까 말까하는 중간사이에서 줄다리기하는동안

    아스본이 절대자를 광휘의 파편에게 잃으면서 동시에 같이 깨부숴졌던 잃어버렸던 마음이

    성진우가 가족이라는 존재를 통해 인간의마음을 어찌저찌 붙잡는 과정을 같이 지켜보며 아스본또한 역으로 성진우에게 동화되어가며
    되살아난거임.

    아스본에게 절대자는 자신을 태어나게한 존재이기에 이 아스본의 시점에서는 성진우의 절대자가 부모라고 보는거겠지

    성진우가 송곳니의 군주에게 가슴뚫려서 죽은다음 내면으로 들어갔을때 아스본이 말하잖음.
    너는 어떤 후회도 되돌릴수있다고 단 이 공간에서만

    아스본이 왜 그런말을 했겠음? 아스본 또한 그 공간에 있는동안 과거에 있던 후회를 계속 되돌려봤으니까 그런 소릴했겠지
    아스본에게 후회할만한 상황이 뭐겠음? 절대자의 죽음을 막지못하고 광휘의파편에서 군주로 타락한 그 사건말고 뭐가 더 있겠음.
    아스본은 그공간에서 성진우가 자신과 대면하러오기전까지 수없이 되돌려봤을거임.

    근데 성진우는 결국 자신을 창조한 부모중 어머니만큼은 지켜내고 아스본과 성진우의 대면 시점에는 아직 아버지가 죽지도않았음.
    자신의 부모이자 창조자인 절대자를 지키지못하고 결국 잃고 타락한 아스본은 그런성진우를 보며 뭘 느꼈겠음?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물들고 닮아간거지 육체적으로든 정신이나 영혼이든




    근데 애니에서의 엄마 병고칠때 성진우는 거의뭐 이미 시스템의 검은심장(아스본)의 여향아래에서 다벗어난것마냥 울어재끼니까
    이미 아스본이라 서로 이야기다나누고 아스본이 온전히 자기힘 다넘겨준줄 ㅋㅋㅋ


    그러니까 과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