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진우는 눈물샘이 다소 약했던 거고, 원작 진우는 당장의 자기 감정보단 막 깨어난 엄마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더 컸을 뿐임. 그러다 결국 못 참고 마지막에 눈물 살짝 흘린 거고. 둘이 연출에 차이는 있어도 감정의 크기 자체엔 차이가 없다고 봄. 심리묘사가 궁금하면 소설 109화에 나오니 카카페에서 기다무로 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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