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먼치킨물들과 같이 주인공 몰빵인 점은 같아도 세세한 디테일에서 큰차이를 보임
먼치킨물들은 보통 이미 주인공이 완성된 최강자로 시작되는게 대부분인데
성진우는 먼치킨이라도 최약체에서부터 강자까지 올라가는 성장을 초점으로 맞추고 시스템을 통해 그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면서 독자들을 납득을 시킴
그 과정에서 뛰어난 작화, 화려한 액션, 아이템 파밍 보상, 던전, 그림자군단 등의 요소들로 흥미를 계속 유지시킴
나혼자만 레벨업이긴 한데 성진우뿐만 아니라 네크로멘서라는 직업의 특성 강자들의 그림자 군단 합류, 그림자 군사들의 진급 시스템(성장) 성진우의 팀과 함께 강해지는 설정이 매력적임
나는 동감이 안되는데
그러면 뭐 아쉬운거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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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군대가 제일 차이점이 크긴한거같음 시작은 하나씩 하나씩 그림자 추출한게 그게 점점 모여서 네크로멘서 군대가 되서 대규모 전투뽕이 지림
소년성장만화 + 먼치킨이라서 그런거네
근데 조연들 너어어어어무 안다룬건 두고두고아쉬움
그건 아쉽긴하지 먼치킨물의 클리셰이자 극한의 뽕이 조연들이 시간벌고 맛있게 맞아주다가 주인공이 와서 쓸어버리는 패턴이 가장 잘 먹히고 거기에 열광하니깐 그래서 주인공 만큼이나 조연들의 매력이 중요하고 그부부에선 나혼렙이 좀 약함 근데 또 조연들 하나하나 다루기 힘들고 분량 잡아먹어서 몰입 헤칠바엔 주인공에 초점 맞추고 아싸리 비중 싹다 몰아주는것도 나쁘지않지
그래도 여러 매력잇는캐릭터들 잇는게 더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어줌
갠적으로 먼치킨물은 원펀맨 다음으로 나혼렙
조연까지 챙기는데 스토리를 잘 짰어
원펀맨처럼 너무 압도적으로 강하면 조연들을 챙겨야됨 자칫 잘못하면 단순하고 단조로운 패턴이 될 수 있어서 그래서 최대한 조연들 매력 살려서 잘 풀어간 케이스지 성진우는 성장에 초점을 맞춘 먼치킨이라 그런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먼치킨 니즈를 잘살린 작품임
나혼렙은 조연이 할일을 그림자들이 다해준다는게 장점이였지ㅋㅋㅋ
뒤로 물러서지 않고 하렘도 안 만드는 먼치킨물은 흔하지 않음.
성장요소가 있긴 한데 거의 무의미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