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때도 진아 & 주희 캐디는 꾸준히 잘 그렸는데, 진우 캐디는 늘 박살났음. 하이라이트 부분 제외하면 계속 저점이었고.
2기에서 차해인, 송이, 헌터스 여캐, 에실 등… 여캐 출현 많아져도 늘 고점 방어가 든든함.
난 A1이 나혼렙 여캐 캐디에 실패하는 걸 못 봤음.
반면 진우는 이제야 웹툰 캐디 따라가다가… 만 것 같은 느낌. 고점방어는 1기보다 늘었는데 저점과 차이가 아직도 널뛰기 수준.
어쩌다 웹툰 성진우 캐디가 튀어나올 때마다 고맙다고 절하는 지경이란 게 슬픔. 그 정도로 주인공 캐디가 아직도 확실하지가 않음.
전반적으로 A1의 남캐 여캐 차이가 극과 극이라고 봄.
날카로운 인상의 고토류지가 웬 사회생활에 찌든 아저씨가 된 것도 한 몫함.
+번외
보스 캐디같은 경우는 대체로 훌륭하게, 아니 원작초월 정도로 뽑아낸다고 봄.
1기의 카사카, 켈베, 이그리트
2기의 바루카, 볼칸, 카르갈간
해당 보스들은 A1이 필 받고 개쩌는 액션과 위엄 넘치는 캐디로 고점을 뚫어버림….
아직도 보라돌이라고 욕 처먹는 백염의 군주 바란을 제외하면 A1이 캐디 해석에 실패한 보스는 없음.
차후 등장할 개미왕 같은 경우도 캐디해석에 실패할 경우 딱 바란 같을 거라고 봄.
바란이 비 내리는 전투의 비장함, 호우쾌한 어퍼컷에 찰지게 접수하는 실력으로 어느정도 불호를 덜어냈듯이….
정말로 푸르뎅뎅 개미왕으로 등장해도, 2기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제주도 액션신과 1기 pv에 나왔던 불타는 배경을 뒤로 한 성진우의 ㅈ간지 모멘트로 커버 ㅆㄱㄴ이라고 생각함.
무직전생 애니에 나온 '올스테드' 보고 오니까 차이가 보임
남캐 그릴려니 힘안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