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드 전부터 헌터새끼들 꺼드럭 대는거 보고 


아 괜히 가서 독식하면 지랄할거 같은데 이새끼들 알아서 레이드 하겠노 안가도 되겠다 생각하고 


혹시 몰라서 그림자 병사 붙여놓고 위험해지면 좀 도와주다가 답 없으면 신호 보내라 


명령 내려놓은 상태에서 간만의 휴가 즐기고 있는데 


어김없이 위험해지니까 그림자 병사 나와서 그림자 병사랑 시야 공유하고 아 이건 나 없으면 다 죽겠노 해서 그제서야 간거 아님? 


성진우 이새끼 특성상 유튜브로 생방도 안보고 


그냥 카이쉘 타고 피크닉 즐기면서 그림자 병사 신호 하나만 믿고 있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