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생 틀인데
애니보는거에도 에이징커브 오는듯.
나혼렙도 뭔가 아이언 쉐도우만드는 그런 스토리텔링 같은게 더 꿀잼이지 이번화 같은건 내가 늙어서 못따라가겠더라.
게다가 액션을 봐도 예전 20대처럼 막 '우와! 와!'같은 감정도 점점 사라지고 뭔가 슬프고 찡한거에 눈물쏟는듯.(성진우 엄마씬에서 눈물 나옴)
나이먹어가면서 여성호르몬 나오는건가...
애니도 액션소년만화보다 프리렌같은 힐링애니만 보다보니 나혼렙 액션도 버거워지는 틀딱이 되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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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다는게 약간 그냥 뭘 겪어도 심드렁하고 도파민 역치자체가 좀 높아지는듯... 그래서 늙으면 맨날 정치이야기 하는건가.. 몇년전까진 액션씬보면 와! 와!하다가 이제 뭔가 눈으로 쫓아가기도 힘들어짐 ㅠㅠ 30대 초중반부터 확느껴짐 이거. 직관적이지 않으면 못따라가는거
다른애니를 봐도 좀 눈으로 직관성이 확 보이는건 좋은데 아닌건 못따라감ㅋㅋㅋㅋ 나혼렙도 약간 저번화 베르가 s급헌터 줘패는거나 바루카전은 미친듯이 꿀잼으로봄ㅋㅋㅋ 이펙트 화려하고 화면 휙! 지나가면 뒤로가기해서 다시봄
귀칼봄? 도공마을에서 미츠리가 상현4랑 싸울때 막 지나가면서 리본같은거 샤샤샥하는데 못따라가겠더라 이펙트를 내가 안좋아하는건가 싶기도하고 오늘 베르전도 얼음날리기 전까진 꿀잼이었음ㅋㅋㅋ
귀칼도 그 장면만 좀 그럼 오늘것도 다 봤는데 얼음그거 날린건줄도 모르고, 게다가 무기들고 싸울때 성진우가 먼저 선빵갈긴건줄 알았는데 다시보니까 베르가 먼저 선빵갈긴거더라. 게다가 중간에 칼로 맞다이까는거랑 마지막에 베르죽일때도 뒤로가기해서 다시봄 하 늙으니 고생이다 ㅅㅂ
나랑 반대네..
님은 나이들수록 오히려 액션? 나도 액션이긴한데 막 직관성을 더 중요히보는듯
근데 성진우 엄마씬은 외국인들도 반응 보면 다 훌쩍거림.. 워낙 잘만들어서 ㅎ 액션신 좋아해도 그씬은 성우, 작화, 연출 완벽해서 울리기 좋았죠..
진짜 잘만들었음 ㄹㅇ... 보면서 훌쩍거림 나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