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킬 레벨이 한계치에 도달한 '질주'로 눈 깜짝할 사이에 거리를 좁힌 진우가 땅을 박차고 뛰어올랐다.
바란도 검을 뽑아 들었다.
진우가 역수로 쥔 '바루카의 단도'와 푸른 불꽃을 머금은 악마왕의 검이 정면으로 부딪쳤다.
쾅-!
폭음과 함께 바란은 비룡 위에서 나가떨어지고, 진우도 반동으로 멀찍이 밀려났다.
-소설 107화-


바란은 엄청 힘들게 이겨놓고 베르는 왜 쉽게 잡냐는 글들이 간혹 보이는데 바란 때보다 제주도 성진우가 더 강한 것도 있겠지만, 그것 외에도 사실 원작 바란은 애니에 나온 것보다 약했던 것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