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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다시 초반 신전 들어갈때까지가 재밌고 뒤로 군주편은 볼만은 하지만 너무 스케일이 커져서 아쉽더라
일단 지금까지 급을 나누며 던전 공략하는 재미가 없어지고 S급들이 완전 쩌리되는게 별로였음
이게 성장 먼치킨의 한계라곤 하지만 지금까지 저S급은 얼마나 강할까? 저 던전 공략은 어떻게 싸울까 이런 재미가 사라졌음.
차츰 쌓아올리며 빌드업한 캐릭터들이 모조리 야무치가 되버리니 현타 씨게옴
원래 이런만화의 빅재미가 주인공 쩌리라고 무시당하던 애들한테 딱 멋진 모습 보여주면 놀라서 턱 빠지는게 묘미잖아.
그게 사라짐. 군주편부터는 모두가 병풍화되고 오로지 진우바라기가 되서 성진우만 나타나길 성진우가 이겨주길 이러고 있음.
군주라고 해봐야 그 용 부리는 군주 안타레스(맞나?) 걔만 포스있고 나머지는 좀 쩌리 느낌이랄까;
차라리 잔챙이 군주들을 싹 다 없애고 마지막 빌런을 안타레스 하나에 집중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ㄹㅇ 나도 이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