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인 코스프레가 아니라 이게 되는 배우로 뽑아서 넣은데다 감독이 사극전문이라서 당시 시대의 고증도 완벽히 했음. 여기에 사노스케는 얼굴이 아니라 힘으로 뽑아서 진짜로 괴력을 보이는 액션이 가능했고 나혼렙처럼 판타지는 아니라서 아주 특수효과를 쓸 필요도 없었기에 명작이 됨. 특히 만화원작보다는 하나의 시대극으로 보이게끔 만들어서 유치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웠는데 3편땐 갑자기 캐릭터들을 우겨넣고 한편으로 끝나게 요구하다보니까 약간 퀄이 떨어지면서 마무리 하게됨.
그러니까 감독의 역량과 고증, 그리고 배우들의 혼신을 담은 연기에 자연스런 스토리등이 어우러진데다 3편을 빼면 외부에서 터치한 것도 없어서 자연스럽게 만들수 있었는데 나혼렙 실사는 아예 웹툰 제대로 보지 않고 타 웹툰처럼 뾰로롱~하는 식으로 만들면 되겠다고 생각한것 같음. 이 분들이 웹툰은 물론이고 2기를 봐야 철수할것 같은데..
바검 각종 특수효과 연출은 그냥 만화/애니적 허용인거고, 나혼렙은 오라를 빼더라도 검기나 마법 같은 건 나올 수 밖에 없지.
다른 실사화 영화들 봐라 얘들이 그런거 따지면서 만들었냐?
그러니까 나혼렙 실사가 위태롭다는 것임.
그냥 못 나오면 그런 건 없는거야 하고 뇌에서 지우면 그만임
째쫑인도 머리에서 안 떠나는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