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기 흐름 생각하면 3기까지 텀이 너무 길어져서는 안됨

근데 나카시게 감독이 다른 작품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면

시간이 오래걸린단 말이지


이제 다른 애니 제작 시작한거면 방영까지 최소 1년은 잡고 작업 중일텐데

끝나고 바로 나혼렙 맡아도 최소 27년 하반기 방영도 각오해야 할듯


근데 A-1말고 우리나라나 서양쪽 제작위원회는 빨리 만들고 싶어할텐데

애니플렉스랑 카네코 프로듀서가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가 궁금함


나카시게 감독 대신 다른 감독 데려오는 걸 택해도 머리 아픈게

나카시게 감독이 나혼렙으로 두번째 감독작이지만 되게 잘했음


퀄리티 분배 잘해서 제작 현장에서도 관리 능력 좋은듯 하고, 완급 조절 +

각색도 공들여서 잘하고, 액션 연출 맛깔나게 가능한 애니메이터이자

그리고 무엇보다 원작 존중을 해주는 감독임. 원작 파괴로 오지게 욕먹는

감독도 많은 현실인데 대체자 구하기 쉽지 않다.


나카시게 감독 공백이 생각 안나려면 + 작품이 빨리 나오려면


소아온 1기 - 오디널 스케일 담당한 이토 토모히코

모브사이코 담당한 타치카와 유즈루

진격거 감독 아라키 테츠로

블랙클로버 감독 요시하라 타츠야


이런 S급 감독들 모셔와야 하는데(거물이면 참여 인맥 버프도 있음)

이런 사람들 이미 추후 일정 다 잡혀있어서 말도 안되는 희망회로고

그럼 또 신인 감독으로 도박을 한다? 이것도 좀 그럼..


나카시게 감독이 일상물 맡으러 갔다는 소문도 돌던데

나혼렙까지 감독직 두개 병행하는건 본인이 감당 안될거 같음

저예산이거나 일상물이면 다작하는 사람도 있는데 

3기는 더 스케일이 커져버려서 ㅋㅋㅋ


내가 제작위원회면 진짜 머리 아플거 같다

마음은 당장 만들고 싶은데 머리로는 그게 안될거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