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나카시게 감독이 꼭 해야한다는 것도 아님

본인 작업 때문에 3기가 한참 늦어질거면 다른 감독이 맡아도 됨


대신 실력이 나카시게 감독보다 확실히 좋아야하는거고

본인 일정이 당장 작업 준비할 수 있도록 비어있어야 하는거지


예를 들어 소아온 1기 - 오디널 스케일 담당했던 이토 토모히코가 된다?

고민 할것도 없이 업그레이드임


괜히 커리어 탄탄한 S급 감독이 아님


나만이 없는 거리도 이사람이 감독 했는데, 일상 파트도 연출 잘하고

스토리 각본 잘짜고, 오디널 스케일 보면 알겠지만 액션도 잘하는데

심지어 나카시게 감독이랑 다르게 프레임 많이 쓰는 디렉팅에

촬영을 진짜 중요시 여기는 감독임


오히려 원작 구도 재현이나 촬영 면에서는 월등히 나을거임


그리고 업계 거물급 감독이면 알아서 네임드 애니메이터나 

연출가들도 쉽게 섭외 가능함


원펀맨 1기도 프로듀서랑 감독인 나츠메 신고 인맥으로

업계 전체에서 실력 좋은 애니메이터들 다 정상가에 부른거 보면 ㅋㅋ


이런 사람들을 카네코 프로듀서가 데려올 수만 있다면

난 감독 교체도 긍정적으로 바라봄


이토 감독 본인 극장판 작품 준비한다 말하고 20년 이후로 작업한게

없는데 만약 무산된거면 카네코 프로듀서가 어떻게든 붙잡아서 데려왔으면 좋겠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