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면서 보스들을 한 화만에 개박살 내는 원펀치스러운 시원함이 있음 



보통 시간 좀 끌다가 다음화에서 마무리 짓는다던가 할 법도 한데


나혼랩은 주변 동료고 나발이고 겉절이들 다쳐내고


지혼자 보스 잡고 싸우면서 대사도 잘 안쳐서 고속도로 달리듯 시원하게 직진해버림 


기술명 그딴 거 다 스킵하고 필살기도 안 외침   


설명이 조금 들어가거나 했으면 싶기도 하고


주변 캐릭터 서사가 거의 없다시피한건 맞지만


그만큼 시원하게 보스들 때려잡고 바로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서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게 아닐까 싶음


나도 그렇게까지 몰입은 안됐는데

2기 다 보고나니 성진우 존나 개섹시하게 보여서 3기 기대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