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각색도 좀 했다는 전제하인데
2기는 성진우의 악마성 토벌을 위주로 내용 전개
성진우가 단순히 가족과의 평화나 시간을 위해서 제주 레이드 불참한게 아니라
어머니 익면증 치료를 위해 생명의 신수 획득 목적으로 불참
이어서 어머니 깨어나고 집에 돌아와서 TV 보다가 제주의 처참한 현장 보면서 2기 종료
그리고 3기는 제주 레이드 참가 전 민병구의 시점으로 바꿔서 과거로 돌아감
참혹했던 제주 레이드 다시 상기시키고 이후 번복하고 참전을 결정하는걸로 시작
A랭크 카메라맨이 TV에서 민병구의 참전을 전함으로써
성진우는 어머니 퇴원길에 tv보던 시청자들한테 욕먹기 시작
그리고 애들 털리고 참전
보면 익면증 소재도 스토리에서 활용도가 너무 아쉽고
민병구 거의 PTSD 겪다가 재 참전이고 유진건설에서도 접촉 얘기도 나왔었는데
얘도 존재감 좀 더 살렸으면 좋았을거 같다
그냥 단순 양산형이면 이런 얘기도 안하는데 1기를 너무 재밌게 봤어서 써봤따
근데 설정상 레이드 시작부터 베르가 고토 죽이기까지 1시간도 안걸린거라 하루 24시간 중 하필 그 타이밍에 성진우가 기적처럼 악마성 끝내고 구하러 간다는 것도 살짝 흠..스럽긴합 - dc App
사실 악마성 토벌이 언제끝날지 모르는거니까 꼭대기 보스인 바란이 얼마나 강한지도 모르고 그래서 협회장이 미리 의사를 여쭤봤을때 그때는 중요한 일이 있다고 거절을 했다 치고 이에 맞춰서 다른 부분들도 자연스럽게 각색을 하는거지 개인적으로 웹툰 볼때도 제주 레이드까지는 참 재밌게 봤는데 제주를 좀 더 살려서 진행했어도 좋았을거 같아서
악마성 때매 제주도 거절하는게 직관적으로 잘 납득이 가긴하네 - dc App
저랬으면 잘도 인기 있었겠다 플롯부터 개지루하고만 2기가 고평가 받는 이유가 빠른 전개이고 1기때 개욕먹은게 뭐때문인데 악마성만으로 2기 다끌고 가면 재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