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각색도 좀 했다는 전제하인데


2기는 성진우의 악마성 토벌을 위주로 내용 전개


성진우가 단순히 가족과의 평화나 시간을 위해서 제주 레이드 불참한게 아니라


어머니 익면증 치료를 위해 생명의 신수 획득 목적으로 불참


이어서 어머니 깨어나고 집에 돌아와서 TV 보다가 제주의 처참한 현장 보면서 2기 종료



그리고 3기는 제주 레이드 참가 전 민병구의 시점으로 바꿔서 과거로 돌아감


참혹했던 제주 레이드 다시 상기시키고 이후 번복하고 참전을 결정하는걸로 시작


A랭크 카메라맨이 TV에서 민병구의 참전을 전함으로써


성진우는 어머니 퇴원길에 tv보던 시청자들한테 욕먹기 시작 


그리고 애들 털리고 참전



보면 익면증 소재도 스토리에서 활용도가 너무 아쉽고


민병구 거의 PTSD 겪다가 재 참전이고 유진건설에서도 접촉 얘기도 나왔었는데


얘도 존재감 좀 더 살렸으면 좋았을거 같다



그냥 단순 양산형이면 이런 얘기도 안하는데 1기를 너무 재밌게 봤어서 써봤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