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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시간으로 따지면 근 하루만에 급하게 웹툰을 다 봤더니
만화 특성상 전투씬 많고 나중 가서는 너무 썌져서 좀 물리더라 군주들 이랑 싸울때 아니면 긴장감도 거의 없고
일주일씩 기다리면서 보거나 좀 천천히 봤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여튼 이러니까 전투씬 보다 진우랑 해인 한테 더 관심이 가버림
차해인도 사방이 악취로 가득한 곳에서 향기 좋은 사람한테 특이한 사람이네 하다가 점점 엮이고 죽을뻔 한것도 살려주면서
반해버렸는데 다가가도 진우가 좀 철벽도 치고 나중엔 데이트도 하긴 하지만 뭔가 확 다가가는 거나 그런게 없고 애틋하다고 해야하나
엔딩에서도 노부부 같이 되게 애틋하고 아련하게 느껴져서 더 기억에 남네
뭔가 살살 건드리기만 하고 확 터져주면 만족할거 같은데
혹시 원작에서 좀 둘이 대놓고 데이트 하는 장면없나 자꾸 생각나서
그나마 외전에서 살짝 그런 장면들이 있어서 좋긴 했는데 너무 짧아..
원작도 천천히 읽어볼 생각이긴 한데 자꾸 얘들 좀 행복하게 데이트 하는게 너무 보고싶어서 집중이 안되네
혹시 원작 잘 아시는분들 알려줄수 있을까
난 주희랑 잘되길 바랬는데 아쉬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