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게임이론으로 내가 배신하면 나는 살지만, 남은 사람은 죽을 수 있다
죽는게 나 뿐이라 다행이라고? 웃기지마 , 나 역시 살아서 돌아가고 싶다고 한번만 기회가 있다면!
이러고
사람 죽일 때마다 감정 잃어가는 것도 묘사되고
뭔 철학이 없고 단순 오락용 만화라고 하는 건 아닌 듯
처음부터
게임이론으로 내가 배신하면 나는 살지만, 남은 사람은 죽을 수 있다
죽는게 나 뿐이라 다행이라고? 웃기지마 , 나 역시 살아서 돌아가고 싶다고 한번만 기회가 있다면!
이러고
사람 죽일 때마다 감정 잃어가는 것도 묘사되고
뭔 철학이 없고 단순 오락용 만화라고 하는 건 아닌 듯
그런 식으로 해석하면 장르문학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음
너가 언급한 부분은 전개에 개연성과 몰입감을 부여하기 위해 사용된 장치지, 철학적 고찰 그 자체가 목적이라고 볼 수 없음
걍 장치면 어떰. 그 장치에 독자가 고민하고 해석하면 그게 철학이지. 작가가 일부러 넣어야 생기는 것도 아니고. 목적이 철학이 아닐 순 있어도, 단순 때려부수는 만화는 아니라는 말임.
애초에 유희 오락용 만화가 아니다 = 철학적인 만화다라는 것부터 잘못 전달된 듯
그러니까 그런 논리면 세상에 철학이 없는 글은 없다는 말이 됨 내가 디시에 똥글 싼거도 누가 보면 철학적으로 느낄 수 있는데, 그렇다고 디시가 철학적 커뮤니티라고 할 수는 없잖아?
문학이란게 해석에 있어서 주관적인 분야는 맞지만, 평가에 있어서는 수용자들이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쪽이이 우세할 수밖에 없음
응 그래. 말했듯이 철학만화라고 한 것부터 아니고. 단순 유희, 오락용 만화가 아닌 철학적인 요소가 있다고 한건데. 걍 둘이 다른 말 하는 것도 아니고, 꽂힌 핀트가 다른 것 같다 ㅅㄱ
철학적인 요소는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같은 작품에나 붙는거고 ㅋㅋㅋ
저렇게 생각해보는 것도 철학임. 인간이라면 생각 좀 해봐야 존재의의가 있는데 너무 무지성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