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작가피셜 비정사긴 한데, 나혼라 소설 - 만화판도 평행세계 정립한 상태고 나혼렙 원작 마지막도 성진우가 다른 세계에서 나타난 적 상대하러 가는 모습이라 멀티버스 설정 도입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세계관이긴해
난 어나더 월드는 있지만 패러렐 월드는 없는 단일 세계선인 세계관이지 않을까 함
굳이 나혼라 설정 신경 안써도, 원작 기준으로도 자꾸 다른 적들이 힘에 어그로 끌려서 침공각 보니까 멀티버스 자체는 존재를 한다봐야할지도
이세계는 확실히 존재하는데 평행세계의 존재를 인정해버리면 마지막 성진우의 선택이 지금의 세계선을 버리고 본인이 만족하는 세계선을 선택하는 자기만족에 불과해지는 게 아닌가 싶어서 뒷맛이 좋지 않지
그리고 번외로 꽤 암울한 세계관이라 생각함. 거대한 힘(그림자 군주)에 이끌려서 자꾸 다른 차원에서 적이 침공해오니까 거신족처럼 벨리알선에서 컷나는 허접들만 오면 모를까 계속 그럴거란 보장이 없다보니, 성진우 본인 입장에선 끝 없는 소모전 걸린격이라 봄
아니 벨리온
거신족은 개개인이 상위 존재급이라는 제법 강한 놈들임. 나혼라처럼 이타림의 세력이 직접 침공해오는 게 아니면 힘에서 밀릴 일은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