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안타레스의 썰풀기로 시작합니다.
수호가 말하기를, 자신의 태초의 어둠은 어떤 것인지도 모르겠고, 감도 안 잡힌다고 말합니다.
안타레스는 “당연한 것이다. 난 그림자 군단과의 전투에서는 졌지만 실력은 아스본과 동급이다.“ 라고 말하고, 나레이션에서는 성진우 화상 흉터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안타레스의 자부심은 성진우 왼팔에 화상자국을 입힌 것이 자부심이다 라는 나레이션이 나오는데요….
잠깐, 뭔가 이상하죠?
원작 소설에서는 용제가 영체화가 먼저 풀리고, 그 상태에서 파멸의 숨결을 사용합니다. 성진우는 그걸 피하는데, 이그리트가 성진우 뒤에 있었거든요. 그 상황에서 이그리트의 소멸을 막기 위해 왼팔의 부상을 감안하고 파멸의 숨결을 정면으로 받았다고 나옵니다. 웹툰에서는 축약되어 나오지 않지만, 원작 소설에는 등장합니다. 아마 웹툰도 같은 이유로 부상을 입었을 겁니다.
그리고 아스본이랑 동급이다 쳐도, 2대인 성진우는 아스본보다 그림자 권능에 대해 잘 다루고, 세계관 최강자까지 올라간 상태입니다. 이 상황에서 이딴 말도 안되고 어이털리는 얘기가 나옵니다.
벌써부터 혈압이 올라가실 텐데, 일단 참으세요. 더 빡치는 내용 나옵니다.
그리고 크리스토퍼 리드의 몸을 차지한 부활한 정복의 사도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이시여, 제가 이 지구의 힘의 근원을 찾았나이다!: 하고요.
그리고 전 화 (337화) 에서 수호의 파멸의 숨결을 정복의 사도가 흡수합니다. 그리고 현재 성수호는 용제의 시련 4 단계 (마지막 단계) 의 전직 퀘스트를 수락하고 강제로 던전 내부에서는 부활한 정복의 사도가 끌려오게 되는데, 이 던전은 세계수의 힘으로 만들어졌다고 눈치챕니다. 그리고 본인이 성수호를 쓰러뜨리고 태초의 어둠을 계승한 후, 파멸의 군주를 대신하는 불꽃계열 군주로 각성하여 침략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며 불꽃 나비를 미친듯이 날려대지만 수호도 카미쉬의 분노를 들고 맞서 싸웁니다.
또 혈압이 오릅니다..원작자 추공님은 분명 타 외신들은 ‘분명하게’ 절대자가 생성한 피조물과 같은 존재를 만들 수 없다고, 절대자는 이타림 중에서도 제작 특화되어 원탑먹은 애라고 나왔습니다. 근데 타 우주의 생명체가 태초의 어둠을 계승한다니, 진짜 기분이 최대 불쾌수치까지 갔습니다….
일단 소설 얘기를 할게요. 근데 갑자기 성수호가 질문합니다, ”외부에 있는 그림자를 불러올 수 없으면, 내 그림자는 어때?“ 안타레스는 대답 안하고 느낌표만 띄웁니다. 그러더니 그림자 형상 변환. 쓰더니, 영혼을 바꾼다는 나레이션이 처나오더니 마지막 문자가 이렇습니다. [스킬: 영체화를 배웠습니다.]
Wow!~~~~ 이씨발 못참겠네요. 그림자의 영체화는 죽음의 힘을 견딜 수 있고, 끌어다 쓰는 게 가능한 존재만 가능하다고 분명히 원작에 명시되어 있습니다만, 이새끼들은 그딴 거 없이 그냥 수호니까 한잔해!! 이지랄합니다. 이게 본 소설 내용 보면 훨씬 더 빡치고 중구남방합니다…
오늘의 한줄평: 나혼라는 좆망작이다. (소설 한정)
설정붕괴 오지네 ㅋㅋㅋ 이러니 비정사니 스핀오프니 욕만 쳐먹는거
와 붕괴사고가 나혼렙 ip에….!
제작으로 1등먹은 절대자의 태초의 어둠을 왜 정복의 사도가 이을까요…?
머노 이게...
그 338화 보지도 마시고, 궁금해하지도 마십쇼. 그냥 제가 똥 찍었다 생각해 주세요…100원이 아까워요
추가 하나 할게요..크리스토퍼 리드가 과거 지배자들의 힘이 깃든 그릇이라서 그렇다? X
용제의 그릇이 되려면 오히려 이 우주의 마력에 익숙해야 하고, 그 미친 외우주의 마력으로 절대로 적응 못할거라 예상합니다.
이거 아무래도 팬심이 아니라 묻어가려고 만든것 같은데?
제가 공지를 보고 만약 공지를 어겼다면 죄송합니다…
솔직히 이건 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원작의 최소 규율도 지키지 않고, 스토리 흐름도 무시했습니다..이런 걸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러니까 작가가 팬심으로 만든게 아니라는 뜻.
혹시 규칙 관련 질문이 아니셨나요..?
절대 팬심도 아니고, 승계하려는 일말의 양심조차 없는 작품 같습니다.
나혼렙과 나혼라는 별개로 소설로 봐야됨. 설정 정리글에도 나와있듯 나혼라의 설정은 나혼라만의 것으로 이해하면 되니 괜히 열폭할 필요 없음. 그리고 추공님이 말씅하신 건 절대자는 생산특화라 검은심장을 만들 수 있던 거랬지 태초의 어둠 얘기는 없었음. 그리고 나혼라에서 이타림의 사도가 태초의 어둠을 계승하려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참고로 완전한 그림자 군주의 힘 또한 어둠의 힘과 죽음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게 가능하기에, 애초부터 아스본은 소속이 군주화가 될 확률이 높다는 거죠. 이 무뇌생물 작가가 그런 걸 고려 안하고 써서 문제죠..
2. 개빡친 이유? 단 하나입니다. 나혼라 공식 연제 사이트에 가면 이렇게 적혀있더라고요.
글을 의식의 흐름대로 쓰지 말고 뭔 말인지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봐.
「무한리셋」「던전리셋」의 작가 다울그가 이어 나가는 또 다른 이야기!「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평범한 대학생으로 살아가던 성수호죽음을 앞둔 순간,잠들어 있던 그의 특별한 혈통이 깨어난다!“일어나라.”죽음을 거스르고 지배하는 헌터,그가 선보이는 새로운 레벨업을 주목하라!* * *[‘나 혼자만 레벨업 : 라그나로크’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스핀오프 소설입니다.]
게이야 스핀오프는 원래 본편과 설정이 다른 경우도 많다. 본편과 연동되면 좋기야 하겠지만 아니라고 해서 뭐라고 하기도 애매하지
아 감사합니다… 근데 더 짜증나는 건 외우주라는 독특한 설정에 세계관 최강자인 성진우 넣었는데, 이런 형식으로 흘러가는 게 너무 미워서 그랬습니다. 전대 군주들의 도움을 받는다는 설정이 신선해서 보게 된 거지만, 거의 팬덤 사이에서도 정신적 후속작으로 취급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좀 선 넘는 행보를 보인 것 같아 글을 썼습니다. 흥분한 것 같이 보여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나혼라는 애초부터 추공님이 다른 작가가 쓴 나혼렙을 보고 싶다면서 스토리나 설정 등을 거의 완전히 다울 작가님에게 맡기고서 연재하게 됨 작품임. 물론 보다가 본편과 상충되는 내용이 나오면 불편하게 느껴질 순 있지만 나혼라 웹툰에서 평행세계 설정을 넣었듯이 나혼렙/나혼라는 같은 세계가 아니라 비슷한 결을 따라갔던 다른 세계라고 봐야 맞음.
전 그럼 나혼라 소설에 대해선 생각을 포기하는 게 맞을 것 같네요…
사실 338화를 따지기 이전에 마령족이나 악마족 설정, 세계수의 역할과 사후의 바다 등 나혼라에서만 나온 설정들은 모두 나혼라만의 설정이고 본편과 연동이 될지 아닐지는 미지수인 설정들임. 나혼라는 추공님에게 검수 받아가며 쓰는 게 아니라 다울 작가님이 새롭게 구상한 나혼렙이기에 나혼라의 설정이 나혼렙에는 적용이 안되거나 반대로 나혼렙의 설정이 나혼라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음. 이걸 감안하면서 봐야됨
사실 맞는게, 사후의 바다는 안나온 설정이긴 합니다. 마령족 상세도 그렇고요.
지배자의 병사들 역시 나혼라에선 세계수의 열매 중 가장 좋은 것에서 태어나는 강력한 병사들로 묘사되지만 그렇다기엔 본편에선 하늘의 군대 숫자가 수천만이나 된다고 나옴. 만약 나혼라 설정이 적용된다면 하늘의 군대 개개인이 어지간한 S급은 씹어먹는 강자라는 게 되는데 이러면 군주들의 군대가 너무 초라해지지. 전쟁 진즉에 끝났을 듯
좀 설정이 에바긴 합니다…
그렇게 이상한 건가 1. 안타레스와 아스본이 동급인 건 대부분 그렇게 생각했고 세계관 최강자의 왼팔에 화상을 입혔으면 어떤 이유든 간에 당연히 자부심을 가질만하지 않나? 2. 절대자 수준의 제작을 못한다 했지 절대자가 이미 만든 힘을 계승하지 못한다는 말은 안 하셨음 제작을 못하는 거지 이미 만들어진 힘을 이용하는 건 다른 문제임 3. 마지막은 어... 음... 포기하겠습니다 이게 뭔... - dc App
반박 안하려고 했는데 좀 하겠습니다.
1. 자세히 안 적어서 죄송합니다만, 338화에서 안타레스가 직접 독백하기를, “나는 군단과의 전투에서 진 것이지 네놈과의 전투에서 밀린 것이 아니다.” 라는 독백이 나옵니다. 용제쯤 되는 자가 급을 모르고 이런 독백을 했다는 것 자체가 고증오류입니다.
아 그런 부분이 있었군요 확실히 이상하네요 - dc App
2. 아랫글에도 적어놨듯이 외우주의 군대가 계승하는 것 정도는 가능합니다. 심지어 지금은 죽은 크리스토퍼 리드 또한 화염의 정령술을 다루는 마법사였습니다. 하지만 337화에서 언급되었듯이, 크리스토퍼 리드의 육체는 토마스 안드레의 힘으로 인해 잿가루가 된 상태입니다. 그걸 외우주의 마력으로 재구성한 부분이라 태초의 어둠 (죽음의 힘 포함)을 계승할 그릇으로는 제격이 아닙니다. 심지어 지배자들의 반의 반도 미치지 못하는 사도 따위가 계승? 웃기는 소리죠.
3. 작가가 무뇌생물인 듯 합니다.
나혼라 웹소설은 이제 잘 모르겠고 웹툰이 잘 각색해서 나오길 바라야겠네요 - dc App
각색 야무지게 했죠.. 첫번째 선택지는 그림자의 후계자, 그림자 군주로 각성 되는 건 아니지만 그림자 스킬을 강하게 만들어 지구를 지키는 선택지. 2번째는 강력한 무투술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소울 스트라이커, 3번째는 알 수 없음. 그걸 비벼서 전직한 하얀 그림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