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일어나는 움직임은 하나도 놓치지 않는다. 인간들이 발버둥 쳐봐야 자신의 손바닥 안이었다. 그게 인간들과 상위 존재인 자신의 차이.
-소설 163화-

군주들에게 '설계자'라 불리는 그 마도사는 자신을 완전한 불멸의 몸으로 만들어 주는 대가 그림자 군주에게 이 세계의 강림을 돕겠다고 말했다.
-소설 220화-


얘 자기를 상위 존재라고 소개하던데 불멸을 대가로 그림자 군주에게 붙은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