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고퀄리티 맞고 각자의 재미가 있음
애니는 애니만의 장점 웹툰은 웹툰만의 장점
우선 웹툰은 작화랑 성진우의 그 간지가 차원이 다름
애니가 암만 잘 표현할려해도 장성락 작가님의 한 컷 한컷 작화와 배경 묘사,
전투 언출은 임팩트가 넘치드라
그리고 성진우의 씹간지가 애니보다 웹툰에서 잘 드러남
대표적으로 폭주한 쿠마모토를 성진우가 막는 장면, 백윤호와 황동수의 격돌 장면,
그걸 우진철이 막는 장면 등
그런 장면들은 애니보다 웹툰이 더 몰입감있고 임팩트 넘쳐나는거같음
하지만 이러한 장면들은 스토리에서 딱히 중요한 장면들이 아님
그걸 애니가 잘 구분해서 완급조절 ㅈㄴ잘해놈
중요한 씬, 덜 중요한 씬 이걸 구분해놔서 중요한 씬들은 작화랑 전투씬 ㅈㄴ몰빵하고
덜 중요한 씬들은 힘 좀 뺌
개인적인 소감이지만 카르갈전, 바란전, 베르전은 웹툰초월이라 생각함
특히 베르전은 웹툰에서는 성진우한테 베르가 개발리는 장면밖에 안 나오고
전투씬도 그렇게 긴것도 아니고 딱히 임팩트 있지도 않았음
근데 애니는 베르의 빨간색 오오라, 베르가 각성하는 장면, 성진우와 베르의 전투씬
, 베르가 흡수한 사람의 능력을 쓰거나(아이스 에이지 쓰는거) , 성진우가 베르한테
눈 찔릴 뻔한 장면 등은 애니가 각색을 개 잘해놔서 전투씬을 ㄹㅇ미치게 만들어놈
물론 각성 전에 성진우, 베르 주먹다짐은 애니보다 웹툰이 더 임팩트있긴함
근데 중요한 장면을 이렇게 ㅈㄴ멌있고 화려하게 만들어논게 베르전이
나혼렙 애니 역사상 제일 고평가받는 요인이라고 생각함
그 이외에도 개미 여왕을 차해인이 마무리하는 장면에서
웹툰에서는 걍 여왕의 머리를 슥 베는걸로 끝나는데
애니에서는 차해인이 달려들면서 여왕다리 개빠르게 슥슥 베면서
위로 날아서 빛나는 긴 검으로 멌있게 마무리 지은거
베르전 이외에 그 각색장면이 ㅈㄴ마음에 들었음
다만 아쉬운게 없는건 아님
대표적으로 차해인의 7연속 뱅크전, 마동욱과 켄죠의 붕쯔붕쯔 장면,
고죠와 성진우의 붕쯔붕쯔 장면 이 세개는 확실히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함
또한 웹툰의 많은 부분이 스킵되거나 특히 개그 장면 스킵되는건 사람에 따라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함
작화는 애니도 웹툰 많이 따라오긴 했다만은
성진우 간지<<<<<이건 절대 웹툰 못 따라감 걍 웹툰이 넘사임 ㅇㅇ
근데 뭐 한 쿨에 극장판급 레전드 전투씬들을 3개나 뽑아놨으니
저 아쉬운 장면들이 다 잊혀진거임
귀칼과 주술도 모든 화가 다 레전드 전투씬들이 아님
귀칼은 2기 텐겐 VS규타로 전투씬이 애니계에서 ㅈㄴ탑급 전투씬이라
빨리는거지 3기는 평이 그렇게 안 좋았음 대표적으로 상현 5 VS 무이치로 전투씬
이건 유일하게 원작이 애니보다 평이 좋았던 전투씬임 그 정도로 욕 많이 먹었음
주술도 2기에서 이타도리 VS 메뚜기가이도 붕쯔붕쯔 전투씬있었고
2기가 레전드는 맞는데 모든 화가 마허라 VS 스쿠나급이 아니었고
힘 준 전투씬도 있고 힘 좀 뺀 전투씬도 있음
물론 고점 자체는 귀칼, 주술이 더 높긴하지만
요번 2기로 A1도 절대 밀리지 않는다고 봄
실제로도 서양에서는 요번 2기로 A1을 유포, 마파랑
같은 선상에 놓고있는 실정임
A1이 진짜 웹툰에 없는 장면을 각색해서 더 늘려주는건
ㅈㄴ잘하고 있는거임
베르전봐라 만약 원작대로 성진우가 베르가지고 놀고
베르 작화도 원작처럼 검은 개미 그대로 나왔다면
이렇게 흥행하고 빨렸을까? 싶음
뭐 말이 길긴 했지만 요약하자면
웹툰: 작화, 배경 연출, 성진우 간지, 장면마다 임팩트
애니: 전투씬, 브금, 각색, 성우들 연기
에 각각 강점이 있다
이번 나혼렙 2기가 귀칼, 주술, 진격거 레전드급 전투씬이 소환되고 비교될 정도면
요번 2기 ㅈㄴ잘 뽑혔단 걸 알 수 있음
베르전 몇초 제외하면 그냥 웹툰이 낫다
그 몇 초 아니었으면 이렇게 흥행 하지도 못했을걸 그리고 웹툰 작화랑 비교해도 딱히 모난것도 아니고 작화도 잘 따라감 전투씬도 차해인 뱅크신만 제외하면 무난하게 잘만듬 민병구 죽는 씬도 웹툰에서는 심장 뚫리고도 피 안 나오는데 애니에서는 입에서 피 나오게 만들어서 더 잔인하게 각색해놈 그래서 더 몰입감 있었고
취향차이지만 난 애니가 확실히 각색 잘해고 더 잘 만들었다 생각함 전체적인 몰입감을 따졌을때 베르전은 웹툰보다 애니가 더 몰입감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