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우 뒤졌다가 그림자군주랑 얘기 하는 장면인데
그림자군주 얘는 그럼
신의사자(지배자)로 군주랑 싸우다가
애들 반란 일으키니까
신의사자(지배자) 상대로 싸우다가
뒤지고 그림자군주로 각성(?) 해서 지가 원래 적이었던 군주들이랑 합쳐서 신의사자(지배자) 랑 다시 싸우는거임?
아직 16n회차에서 진행 중이긴 한데 보다가 궁금해져서 들어와봤음
성진우 뒤졌다가 그림자군주랑 얘기 하는 장면인데
그림자군주 얘는 그럼
신의사자(지배자)로 군주랑 싸우다가
애들 반란 일으키니까
신의사자(지배자) 상대로 싸우다가
뒤지고 그림자군주로 각성(?) 해서 지가 원래 적이었던 군주들이랑 합쳐서 신의사자(지배자) 랑 다시 싸우는거임?
아직 16n회차에서 진행 중이긴 한데 보다가 궁금해져서 들어와봤음
창조신이 빛을 쪼개 만든 7조각의 빛사자 중에 한명이자 최고가 아스본이구요, 그중에 창조신을 배신한 빛사자들을 지배자라고 칭합니다. 그리고 애초에 아스본은 충성심이 너무 강해서 창조신이 ‘아 얘는 내가 특혜줘야겠다’ 싶어서 ‘검은심장’이라는 안배로 잠재력을 준거구, 지배자들에게 죽은 아스본이 검은심장으로 다시 부활한 뒤에 잠시동안
군주들 틈에서 힘을 키운 뒤 지배자들에게 복수를 하려고 준비 중 이었습니다. 그런데 힘을 키우고 전쟁을 반복하다보니, 지배자들이 ‘윤회의 잔’을 돌린 뒤 지구를 전쟁의 체스판으로 쓰려 화신체를 찾으니, 군주들쪽도 똑같이 합니다. 전쟁하려고.
하지만 아스본이나 용제는 힘이 너무 거대해서 다른 군주들처럼 쉽게 그릇을 찾기 힘들어서 고민하던 와중에, ‘설계자’라는 자가 아스본에게 화신체를 만들어줄 빌미로 거래를 요청한겁니다. 그렇게 설계자에 의해 화신체를 찾던 중 아스본에 눈에 띈게 ‘성진우’이고, 설계자는 반대했지만 아스본이 고집부려서 선택됩니다.
그 후에 군주들과 설계자가 아스본에게 자기들을 또 배신했냐는 말 자체는, 아스본이 성진우의 몸에 존재하면서 점점 성진우에게 감화되었기에 ‘뭣이 중헌디’ 시전하게 된겁니다 ㅋㅋ
결국 아스본은 복수를 위해 전쟁을 일으키기보단, 성진우가 보여준‘사랑’과 ‘인류애’라는 관점에서 본인을 돌아보면서 복수란 또다른 복수를 낳고 허무함을 알게되어 자신의 과오를 뒤집을 ‘성진우’에게 자리를 물려주며 스스로 평온한 영멸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게 전체적인 나혼렙 세계관의 큰 틀이자 게이트의 원인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