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라 우주에서 죽은 자의 영혼은 '사후의 바다'에 가게 되며, 세계수는 그 사후의 바다에 뿌.리를 내린 거대한 나무임.
그 역할은 사후의 바다에 있는 영혼을 뿌.리로 흡수해 열매라는 형태로 새로운 영혼을 만들어내는 것이며, 추가적으로 군주와의 전쟁에서 광휘의 파편들이 부릴 병사들을 만드는 것에 있음.
즉, 세계수란 성진우 일행이 사는 우주에서 영혼의 순환을 관장하는 존재로, 여기서 순환이란 환생과와 조금 다른데 세계수의 열매에서 태어나는 영혼이 이전과 동일한 영혼인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영혼인지는 용제도 모른다고 함.
그런데 과거 절대자가 죽은 이후부터 세계수가 점점 말라가고 있음.
세계수란 영혼의 순환을 관장하는 존재이기에 세계수가 죽는다는 것은 곧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지 않게 된다는 것을 의미함.
죽음을 다스리는 왕과 죽음을 거스르지 않으려는 영혼들의 통로(세계수의 그림자)는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 없기에 세계수의 그림자는 성진우라도 일으킬 수 없음. 즉, 그림자 권능으로 세계수를 일으킨다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음.
이 상황에서 세계수의 그림자(하얀 그림자)는 2가지 선택지를 제시함.
1) 그림자 군주인 성진우가 우주의 모든 영혼들을 죽음의 군단으로 부활시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은 없으나 죽음 또한 영원한 죽음의 차원을 만드는 것
2) 죽음의 왕에게서 태어난 새로운 생명인 성수호를 통해 특별한 변수를 만드는 것
결과가 어찌될진 알 수 없지만 세계수는 일단 성수호를 성장시키기로 결심함.
그리고 성수호가 성장해 자격을 갖추자 세계수의 그림자는 세계수를 부활시킬지, 아니면 성진우를 통해 모든 영혼을 죽음의 군단으로 만들지에 대한 선택을 성수호에게 맡김.
혼렙 웹툰 본편에도 벨리온이랑 대화할때 잠깐 언급이 있었지.. 벨리온도 거기서 태어났다고..
설정 ㅈㄴ짜침. 추공햄이 라그라로크 집필 안 한데는 다 이유가 있는 듯 카카오 : 추공씨 본편이 대박 났으니 인기를 끌고 갈 보루토 하나 만들어주삼 추공햄 : 그런거 안함 카카오 : 그럼 다른 애 시켜서 만든다? 추공햄 : 맘대로 하삼
하.. 진짜 짜치네 뭔 설정을 어거지로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