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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기는 시스템이라는 개념을 

게임같은 설계로 접하게되는 LevEL 이었고,


2기는 각성 후 각성이라는 S급 성진우로써

다시 태어나는 계기가 되는 ReawakeR 였고,


3기는 웹툰도 110화 이후부터 분량이 1.5배 이상으로

늘어난걸 감안하면 핵심내용은


 ‘이중던전 설계자전’, ‘S급 일본게이트’, ‘스캐빈저 대전’


일 것 같은데 아마 1기처럼 진도를 쫙 뺀다면 


‘카미쉬 대면’, ‘군주전 직전’ 


까지 빼지 않을까 생각이듦.

그럼 3기의 키워드는 

‘검은심장’, ‘트라우마’, ‘시스템’, ‘군주’, ‘설계’, ‘영웅’,

‘거인’, ‘죽음‘, ‘일어나라’, ‘심연’, 등

이 있다고보는데, 1,2기에서의 주제가 제목이 나름 각 1,2쿨에서 중요한 내용과 ‘전환점’이 되는 부분을 선정하는걸 봐서는



1. 검은 심장을 얻고 진정한 먼치킨이 되는 시점,

2.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이중던전을 깨는 점,

3. 일본 게이트 등을 깨는 행위로 인류가 성진우에게 의지하는 점,

4. 그림자 힘이 어디로부터 나오는지 본격적으로 혼동하는 시점.


이 네가지가 제일 유력하다고 봄.








1기 LevEL 가사만 보더라도,(가사 번역 아님)


바닥부터 시작한 끈기가 노력을 통해 빛을 볼 수 있는 마지막기회,’

‘과거의 나를 혐오하며 죽음으로 시작하더라도 끝을 가겠다’


등의 뉘앙스가 섞인 약자의 설움을 극복하려하는 ‘발버둥’

이 느껴지는 가사내용이었음.





2기 ReawakeR 의 가사를 보면


'본격적으로 어둠으로부터 얻은 힘으로 사냥을 시작하는 

제대로된 헌터가 되겠다,  하지만 깊이 빠져선 안되는걸 안다‘


드디어 제대로된 헌터로써의 본능이 깨어나기 시작하는 감정을 그리는 가사였음. 마치 무언가 잘못된건 알지만 현재에 충실하겠다는 느낌.






그러면 3기는 무엇일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제 적응이 된 어둠으로부터 느껴지는 괴리감과,

내게 주어진 권능에 대해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녹아드는 시점,

이 힘의 근원은 무엇인가 제대로 고민을 하게되는 것’


이 3기 내용을 관통하는 장면이라고 생각이됌.

(일본 S급 게이트 내용 끝에는 레기아를 만나기때문에 더욱이)













최종 결론으로 짓자면,


1. ‘검은심장’ ->  'HEarTS' 일 경우


성진우는 2개의 심장이니 복수형인 Heart's' 로 볼 수 있고,

아스본의 심장이었다 라는 의미로 ‘He' 라는 떡밥도 넣고,

사와노 특유의 대소문자 섞어쓰는걸 보면 

심장이 바뀌는 떡밥으로 남길 수 있는 ’TS(Trans)'의 의미를 

부여하는걸로 끝에 넣을 수 있음.





2. ‘트라우마‘ -> ‘TraumA' 일 경우


성진우의 트라우마 극복내용, 

아스본의 트라우마같은 회상데이터 내용,

등을 내포하는 가사를 사용할 수도 있을거라 봄.

근데 ED에서 그런걸 많이 했어서 아닐 확률이 높음.





3. ‘일어나라’ -> ‘Arise'


이미 제목에서 너무 많이 쓰였고, 

2기 삽입곡인 ‘Dark aria', 'SHADOWBORN' 도 비슷한 의미가

가사안에 포함되어있다보니 확률은 적음.


그래도 넣은 이유는 3기 또한 팝적인 요소를 가져가서

신나는 곡으로 프로듀싱을 하게된다면 

‘ 트라우마 앞에 꿇지마라, 압도적인 힘에 꿇지마라, 내 부름에 답하라’ 

등 과 같은 전형적인 점프요소를 가져가게 되니 만들기 쉽고,

1,2기 때 처럼 겹치는 요소가 있어서 될 수 도 있다고 생각.






4. ‘영웅’ -> ‘HErO' 


일본 S급게이트가 3기 내용의 빅 이벤트이기도 하고,

제주도로부터 한반도를 구한 영웅이기도함.

그리고 본격적으로 세상이 성진우한테 의지하는 현상이 생기는

시.발점이 되기도하는 내용이 끝에 마무리될 수 있음.

+

백윤호는 11화에서 ‘우리에겐 영웅이 필요하다’ 라는 대사를 통해

성진우의 정체성이 다시 정립되는 계기가 시작되기도 했고...


1기땐 본인을 구하는 스토리가 되었다면, (합정역,레벨업,전직)

2기땐 본인이 누군가를 구하는 스토리가 되었음. ( 2,6,8,12 화)

3기때부터는 이제 2기에서의 책임감을 이어받아 

더 큰 압도적인 위협으로부터 ‘한 단체‘가 아닌 ’세상‘급으로 

진정한 ‘영웅’서사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써내려가는게 주 내용일듯.


그리고 ‘HE' 라는 단어로 성진우로 의미를 부여하기도 좋고,

끝에 'O'를 ’Other'로 아스본의 떡밥도 남기는 걸로 괜찮다고 봄.











정리

1. ‘hEARts'  혹은  ‘HEarTS' 


2. ‘TrAumA' 


3. ’Arise'  혹은  ‘ ARisE'


4. 'HErO' 혹은  ’HEro'  



난 개인적으로 오케스트라 교향곡 느낌으로 

곡이 나오면 좋을거 같음.

본격적으로 캐주얼한 느낌이 많이 사라지는 세계관 내용 시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