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화: 이타림은 신이다.
그들은 마음만 먹으면 우주를 창조하기도 하고, 소멸시키기도 하는 변덕스럽고 파멸적인 존재다.
그런 이타림을 하나도 아니고 수십.
위대한 외신들 여럿을 단신으로 막아 내고 있는 존재가 바로 그림자 군주 성진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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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화 내용이다.
대역대역(customer3432)2025-05-17 20:38
답글
@대역대역
이타림들이 직접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음. 나혼라 100화 등을 보면 성진우네가 상대 중인 건 이타림의 사도들임.
익명(125.182)2025-05-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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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에서 내용도 성진우의 군세와 이타림의 사도 군세의 싸움임. 이타림이 계속해서 다양한 전력을 창조해서 끝없이 만들어내고, 그에 전략전술로 싸우냐고 고되다는 것이지 이타림이 나서지 않았다는 구절 하나도 없음. 293화에서 이타림들은 성진우가 직접 막아 내고 있고, 사도들은 성진우의 군세랑 싸우고 있다고 언급 나옴.(그 외에도 여러번 나오고)
이타림의 사도들은 군주처럼 그림자 군단으로 만들 수 없다보니 잔챙이들만 그림자 군단으로 만들기에 한계가 있고.(강한 녀석이 보충되지 못하니)
이타림 수십을 단신으로 직접 막는 것은 성진우가 하고 있다고 293화에서 언급이 나옴. 어떤 식으로 막는지 나오지 않았을뿐, 이타림들이 직접 움직이면 성진우가 막아내는 구조임.
대역대역(customer3432)2025-05-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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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대역
난 다르게 봤음.
일단 나혼라에서 성진우 개인의 무력은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용제급 정도로 묘사됨. 그리고 용제 개인은 지배자 7명보단 약하고. 즉, 성진우 개인만 놓고 보면 지배자×7보단 약할 가능성이 높음.
근데 성진우 혼자서 이타림 수십을 막는다? 이건 이타림 개개인이 지배자 1명만도 못하다는 소리가 됨.
게다가 지금 전선에 성진우 혼자 있는 게 아니고 지배자들 7명도 참전한 상태인데 성진우 혼자서 이타림 수십이랑 대등하면 지배자들이 조금만 도와줘도 이타림들 여럿이 죽어나갔을 텐데 아직까지 사망자 소식도 없고.
익명(125.182)2025-05-1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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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화에서 지배자들 도움도 없이 수십의 이타림을 단신으로 막아내고 있다고 직접적으로 언급이 나옴. 설정이 마음에 들고, 안 들고 떠나서 [나혼라 소설 세계관]에선 저게 공식인 상태임. 지배자들과 이타림 싸움은 작중 언급이 없지만, 이타림 중 수십명을 단신으로 막아냈다는 것이 293화에서 엄연히 나오는 것임.
작중에서 낙원의 사도가 충격과 공포를 느낀 건이기도 했고. 이타림들이 위협적인건 창조의 권능이지, 전투력 부분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음. 지금보다 약하던 때의 지배자들의 반란에 절대자가 손쉽게 죽어버린 사례도 있고.
대역대역(customer3432)2025-05-17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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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대역
그래서 난 저걸 이타림 수십의 군세를 성진우와 그림자 군단이 막고 있다고 해석함. 이타림들이 드볼 전왕처럼 권능만 대단하고 무력은 미묘하다면 그럴 수 있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명색이 창조주인데 지배자 1명만도 못할 것 같진 않으니까. 절대자도 7명이 상대라 뒤진 거였다고 보이고
익명(125.182)2025-05-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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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타림 수십을 성진우가 '단신'으로 막아섰다.
2.이타림의 피조물일뿐인 낙원의 사도는 성진우가 단신으로 이타림 수십을 막아내는 광경을 보고 충격을 먹고 공포를 느꼈다.
3.이타림의 피조물일뿐인 자신은 주제에 맞게 성진우의 '군세'나 상대하면 된다. 라고 정리했다.
-
낙원의 사도가 성진우 단신과 성진우의 군세랑 별개로 구분 지었습니다.
대역대역(customer3432)2025-05-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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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우의 단신과 성진우의 군세는 293화에서도 엄연히 구분되고, 이타림들은 성진우가 상대하고 이타림의 사도들이 성진우의 군세를 상대하는 것으로 구분 지어짐.
대역대역(customer3432)2025-05-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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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대역
낙원의 사도는 군세가 아니라 잡병들 상대하겠다고 말함. 뉘앙스가 좀 다름.
이타림들이 진짜 권능만 대단하고 무력은 쩌리인 게 아닌 이상에야 성진우 혼자서 이타림 수십과 호각이라는 건 뭔가 납득이 안 가는 설정임. 그렇다는 건 저기서 말한 이타림은 이타림(의 세력)을 생략해서 한 말이거나 진짜 이타림들 무력이 일개 지배자만도 못한 쩌리들이거나 하다는 건데 나와봐야 알겠지만 난 전자를 지지하는 중. 후자면 신이라는 놈들이 어쩌면 이그리트한테도 썰릴지 모른다는 건데 이게 맞나 싶으니
익명(125.182)2025-05-1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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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대역
게다가 외신전쟁 묘사 보면 이타림의 군세 얘기 위주고 이타림들의 무력 얘긴 아예 없으니까. 얘네가 진짜 이쪽으로 넘어와서 싸웠으면 1줄이라도 묘사가 있었을 법 한데
익명(125.182)2025-05-1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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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우가 아스본과 달리 안타레스 전 이후로 계속해서 마령족의 주술을 비롯해 온갖 힘을 익혀왔다는 언급도 있음.
그리고 '단신'으로 이타림 상대했고, '군세'로 엄연히 구분 짓고 있음. 애초 그림자 군단을 성진우 단신의 힘으로 부른 적은 한 번도 없었음.
마음에 들고 안들고 떠나서 다른 쪽 해석이 불가능하게 못 박힌 것이 작중에선 이타림 수십을 성진우가 단신으로 막아냈다는 것과 그로인해 이타림의 사도인 낙원의 사도가 충격을 크게 받았다는 것임.
대역대역(customer3432)2025-05-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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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대역
안타레스 대사를 보면 성진우는 더 이상 키울 힘이 없는데 대신 여러 잡기술들을 익힌 느낌임. 그러니까 우진철처럼 마력량은 그대로이지만 스킬의 숫자만 늘리는 식.
단신, 군세는 상황 따라서 얼마든지 선택해서 쓸 수 있는 말이지. 그림자 군단은 성진우 개인에게 속한 소환수니 단신이라 표현해도 문제될 게 없음. 실제로 군주전쟁 묘사 보면 그림자 군주인 성진우 혼자서 군주들을 이겼다고 묘사하지 성진우랑 병사들이 군주들을 이겼다고 구구절절 설명하진 않음
익명(125.182)2025-05-17 22:35
답글
성진우가 단신으로 이타림들 막아섰다지만 군세끼리 전쟁은 성진우가 직접 나서는 것이 아니라 휘하 그림자 군단들이 주로 싸우는데. 이 때문에 성진우가 전략전술 싸움이 되어서 골치아프다고 함. 본인이 힘으로 다 쓸어버릴 수도 없는 상황이니.(이타림들 수십을 단신으로 막아낼 수는 있어도, 쓰러트릴 수 없는 모양이고)
이타림들이 창조 반복해서 계속해서 사도들을 만들어서 끝없이 전쟁에 투입하고, 성진우는 계속 그림자 군단으로 맞서면서 전쟁이 팽팽하게 균형이 유지되는 상황.
이타림측이 지구를 노린 것도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였으니. 성진우건 이타림이건 직접 나서봤자 서로에게 막히니 군세 싸움이고.
대역대역(customer3432)2025-05-1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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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대역
그니까 거기서 이타림들이 직접 처들어왔다는 부분이 의심스럽다는 거지.
신이 자기 사도들 보내서 전쟁하지 본인이 와서 싸웠을까?
계속 얘기해도 끝나진 않을 것 같고 어차피 나중에 본격적으로 외신전쟁 에피 나오면 밝혀질 테니 그때가서 확인해보자
익명(125.182)2025-05-17 22:41
답글
절대자에게 군주/지배자들이 있듯이 이타림들에게는 대사제/사제/사도 들이 있습니다.
성진우가 상대하고 있는건 대사제/사제/사도 + 졸병들이지 이타림 자체가 아닙니다.
성진우는 수십의 이타림을 상대하고 있는게 아니라 수십의 이타림 세력의 군대들을 각개격파로 상대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나혼라에서 정리되어 나온게 '성진우 대 이타림 세력 연합' 에서 --> 성진우 vs. 이타림 세력 vs. 이타림 세력 삼파전이 된 상태입니다.
나갤러 1(180.69)2025-05-17 23:28
답글
성진우는 단신으로 이타림 수십을 상대하는 것이고 성진우 + 지배자의 군세가 이타림 연합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중에서 삼파전이라 안하고 수십파전이라 비유합니다. 다른 이타림 세력의 군세가 먼저 싸우게 하는 것 같은 식으로 직접적인 배신이나 적대는 아니지만 교묘하게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면서 제대로 협력하지 않고 언제든 뒷통수칠 짓거리 하면서 자세한 언급은 없지만, 신묘한 방법을 다 써서 통수질을 한다고 했죠.(직접 공격하는 건 아닌 듯 하나 피해 더 받게 하고 자신은 피해 안 받으려는 식으로.) 또 새로운 외신이 뒤늦게 나타나서 참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성진우 혼자만 군세를 거느리고 싸우는게 아니라 지배자들 역시 군세를 거느리고 싸우고 있습니다.
대역대역(customer3432)2025-05-18 00:05
답글
그리고 대사제/사제는 인간을 S급 헌터/A급 헌터를 세뇌한 경우지. 이타림의 창조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낙원의 사도가 하슬더러 "대사제가 감히 사도를 공격하다니!"라고 하는 등 대사제와 사제는 외부 일반 피조물들 중 강한 개체를 세뇌한 결과에 불과합니다. 사도보다 한참 아래로 취급하는 지구에 있는 외부에서 혼란을 일으키려고 만든 세력이지 성진우와 전투에서 쓰이는 주요전력이 아닙니다.
절대자보다는 모르겠는데 라그나로크에서 더 강하게 나오는건 맞음 ㅋㅋㅋ
외우주에서 상대하는게 절대자급의 ‘이타림’이라는 존재들이긴한데, 아직은 이타림하고 성진우 차이는 나혼렙시절 용제v.s성진우 정도 전투력 차이라고 보면됌
지금 상대하고 있는 애들은 외우주 이타림들의 따까리들임
소설판에서 이타림 수십을 성진우가 '단신'으로 대등하게 싸웁니다.
소설판에서 라그나로크 성진우 강함은 압도적입니다. 이타림 수십을 단신으로 대등하게 싸울 정도입니다.
이상한 루머는 퍼트리지 말고
와 이걸 루머로 모네? 이걸 루머라 하는게 루머고 날조인데?
293화: 이타림은 신이다. 그들은 마음만 먹으면 우주를 창조하기도 하고, 소멸시키기도 하는 변덕스럽고 파멸적인 존재다. 그런 이타림을 하나도 아니고 수십. 위대한 외신들 여럿을 단신으로 막아 내고 있는 존재가 바로 그림자 군주 성진우였다. - 293화 내용이다.
@대역대역 이타림들이 직접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음. 나혼라 100화 등을 보면 성진우네가 상대 중인 건 이타림의 사도들임.
100화에서 내용도 성진우의 군세와 이타림의 사도 군세의 싸움임. 이타림이 계속해서 다양한 전력을 창조해서 끝없이 만들어내고, 그에 전략전술로 싸우냐고 고되다는 것이지 이타림이 나서지 않았다는 구절 하나도 없음. 293화에서 이타림들은 성진우가 직접 막아 내고 있고, 사도들은 성진우의 군세랑 싸우고 있다고 언급 나옴.(그 외에도 여러번 나오고) 이타림의 사도들은 군주처럼 그림자 군단으로 만들 수 없다보니 잔챙이들만 그림자 군단으로 만들기에 한계가 있고.(강한 녀석이 보충되지 못하니) 이타림 수십을 단신으로 직접 막는 것은 성진우가 하고 있다고 293화에서 언급이 나옴. 어떤 식으로 막는지 나오지 않았을뿐, 이타림들이 직접 움직이면 성진우가 막아내는 구조임.
@대역대역 난 다르게 봤음. 일단 나혼라에서 성진우 개인의 무력은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용제급 정도로 묘사됨. 그리고 용제 개인은 지배자 7명보단 약하고. 즉, 성진우 개인만 놓고 보면 지배자×7보단 약할 가능성이 높음. 근데 성진우 혼자서 이타림 수십을 막는다? 이건 이타림 개개인이 지배자 1명만도 못하다는 소리가 됨. 게다가 지금 전선에 성진우 혼자 있는 게 아니고 지배자들 7명도 참전한 상태인데 성진우 혼자서 이타림 수십이랑 대등하면 지배자들이 조금만 도와줘도 이타림들 여럿이 죽어나갔을 텐데 아직까지 사망자 소식도 없고.
293화에서 지배자들 도움도 없이 수십의 이타림을 단신으로 막아내고 있다고 직접적으로 언급이 나옴. 설정이 마음에 들고, 안 들고 떠나서 [나혼라 소설 세계관]에선 저게 공식인 상태임. 지배자들과 이타림 싸움은 작중 언급이 없지만, 이타림 중 수십명을 단신으로 막아냈다는 것이 293화에서 엄연히 나오는 것임. 작중에서 낙원의 사도가 충격과 공포를 느낀 건이기도 했고. 이타림들이 위협적인건 창조의 권능이지, 전투력 부분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없음. 지금보다 약하던 때의 지배자들의 반란에 절대자가 손쉽게 죽어버린 사례도 있고.
@대역대역 그래서 난 저걸 이타림 수십의 군세를 성진우와 그림자 군단이 막고 있다고 해석함. 이타림들이 드볼 전왕처럼 권능만 대단하고 무력은 미묘하다면 그럴 수 있겠는데 그게 아니라면 명색이 창조주인데 지배자 1명만도 못할 것 같진 않으니까. 절대자도 7명이 상대라 뒤진 거였다고 보이고
1.이타림 수십을 성진우가 '단신'으로 막아섰다. 2.이타림의 피조물일뿐인 낙원의 사도는 성진우가 단신으로 이타림 수십을 막아내는 광경을 보고 충격을 먹고 공포를 느꼈다. 3.이타림의 피조물일뿐인 자신은 주제에 맞게 성진우의 '군세'나 상대하면 된다. 라고 정리했다. - 낙원의 사도가 성진우 단신과 성진우의 군세랑 별개로 구분 지었습니다.
성진우의 단신과 성진우의 군세는 293화에서도 엄연히 구분되고, 이타림들은 성진우가 상대하고 이타림의 사도들이 성진우의 군세를 상대하는 것으로 구분 지어짐.
@대역대역 낙원의 사도는 군세가 아니라 잡병들 상대하겠다고 말함. 뉘앙스가 좀 다름. 이타림들이 진짜 권능만 대단하고 무력은 쩌리인 게 아닌 이상에야 성진우 혼자서 이타림 수십과 호각이라는 건 뭔가 납득이 안 가는 설정임. 그렇다는 건 저기서 말한 이타림은 이타림(의 세력)을 생략해서 한 말이거나 진짜 이타림들 무력이 일개 지배자만도 못한 쩌리들이거나 하다는 건데 나와봐야 알겠지만 난 전자를 지지하는 중. 후자면 신이라는 놈들이 어쩌면 이그리트한테도 썰릴지 모른다는 건데 이게 맞나 싶으니
@대역대역 게다가 외신전쟁 묘사 보면 이타림의 군세 얘기 위주고 이타림들의 무력 얘긴 아예 없으니까. 얘네가 진짜 이쪽으로 넘어와서 싸웠으면 1줄이라도 묘사가 있었을 법 한데
성진우가 아스본과 달리 안타레스 전 이후로 계속해서 마령족의 주술을 비롯해 온갖 힘을 익혀왔다는 언급도 있음. 그리고 '단신'으로 이타림 상대했고, '군세'로 엄연히 구분 짓고 있음. 애초 그림자 군단을 성진우 단신의 힘으로 부른 적은 한 번도 없었음. 마음에 들고 안들고 떠나서 다른 쪽 해석이 불가능하게 못 박힌 것이 작중에선 이타림 수십을 성진우가 단신으로 막아냈다는 것과 그로인해 이타림의 사도인 낙원의 사도가 충격을 크게 받았다는 것임.
@대역대역 안타레스 대사를 보면 성진우는 더 이상 키울 힘이 없는데 대신 여러 잡기술들을 익힌 느낌임. 그러니까 우진철처럼 마력량은 그대로이지만 스킬의 숫자만 늘리는 식. 단신, 군세는 상황 따라서 얼마든지 선택해서 쓸 수 있는 말이지. 그림자 군단은 성진우 개인에게 속한 소환수니 단신이라 표현해도 문제될 게 없음. 실제로 군주전쟁 묘사 보면 그림자 군주인 성진우 혼자서 군주들을 이겼다고 묘사하지 성진우랑 병사들이 군주들을 이겼다고 구구절절 설명하진 않음
성진우가 단신으로 이타림들 막아섰다지만 군세끼리 전쟁은 성진우가 직접 나서는 것이 아니라 휘하 그림자 군단들이 주로 싸우는데. 이 때문에 성진우가 전략전술 싸움이 되어서 골치아프다고 함. 본인이 힘으로 다 쓸어버릴 수도 없는 상황이니.(이타림들 수십을 단신으로 막아낼 수는 있어도, 쓰러트릴 수 없는 모양이고) 이타림들이 창조 반복해서 계속해서 사도들을 만들어서 끝없이 전쟁에 투입하고, 성진우는 계속 그림자 군단으로 맞서면서 전쟁이 팽팽하게 균형이 유지되는 상황. 이타림측이 지구를 노린 것도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였으니. 성진우건 이타림이건 직접 나서봤자 서로에게 막히니 군세 싸움이고.
@대역대역 그니까 거기서 이타림들이 직접 처들어왔다는 부분이 의심스럽다는 거지. 신이 자기 사도들 보내서 전쟁하지 본인이 와서 싸웠을까? 계속 얘기해도 끝나진 않을 것 같고 어차피 나중에 본격적으로 외신전쟁 에피 나오면 밝혀질 테니 그때가서 확인해보자
절대자에게 군주/지배자들이 있듯이 이타림들에게는 대사제/사제/사도 들이 있습니다. 성진우가 상대하고 있는건 대사제/사제/사도 + 졸병들이지 이타림 자체가 아닙니다. 성진우는 수십의 이타림을 상대하고 있는게 아니라 수십의 이타림 세력의 군대들을 각개격파로 상대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나혼라에서 정리되어 나온게 '성진우 대 이타림 세력 연합' 에서 --> 성진우 vs. 이타림 세력 vs. 이타림 세력 삼파전이 된 상태입니다.
성진우는 단신으로 이타림 수십을 상대하는 것이고 성진우 + 지배자의 군세가 이타림 연합을 상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중에서 삼파전이라 안하고 수십파전이라 비유합니다. 다른 이타림 세력의 군세가 먼저 싸우게 하는 것 같은 식으로 직접적인 배신이나 적대는 아니지만 교묘하게 자신의 이익을 우선시하면서 제대로 협력하지 않고 언제든 뒷통수칠 짓거리 하면서 자세한 언급은 없지만, 신묘한 방법을 다 써서 통수질을 한다고 했죠.(직접 공격하는 건 아닌 듯 하나 피해 더 받게 하고 자신은 피해 안 받으려는 식으로.) 또 새로운 외신이 뒤늦게 나타나서 참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고요. 성진우 혼자만 군세를 거느리고 싸우는게 아니라 지배자들 역시 군세를 거느리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사제/사제는 인간을 S급 헌터/A급 헌터를 세뇌한 경우지. 이타림의 창조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낙원의 사도가 하슬더러 "대사제가 감히 사도를 공격하다니!"라고 하는 등 대사제와 사제는 외부 일반 피조물들 중 강한 개체를 세뇌한 결과에 불과합니다. 사도보다 한참 아래로 취급하는 지구에 있는 외부에서 혼란을 일으키려고 만든 세력이지 성진우와 전투에서 쓰이는 주요전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