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휘의 파편 7명이 군세를 이끌고 쳐들어와서 아스본과 아스본을 따르는 이들을 전멸시켰는데.


절대자는 아스본에게 검은 심장을 만들어놔서 죽으면 그림자 군주로 부활하게 수를 써놨죠. 이것이 광휘의 파편들이 반역을 일으킬 때를 대비해서 가장 충성스러운 종복에게 부여한 힘이라는데.


[아스본:우리는 싸우기 위해 만들어졌고, 그것은 주인을 쓰러뜨리기에 충분할 정도의 힘이었다.]



라고 하기도 했지만.

보면 신의 도구들을 얻어서 아스본이 빠지고도 7명만으로도 레기아를 포로로 잡는 등 군주들과 전쟁에서 그림자 군주를 빼면 우위를 점할 수 있게 광휘의 파편들이 강해졌습니다. 신의 도구들을 얻어서 강해진 것이죠.


신의 도구들을 얻기 전의 신의 사자이자 광휘의 파편일뿐일때. 이 때 절대자가 죽었는데 아스본이 부활하는데 오랜 시간은 안 걸린 것 같은데, 절대자는 보면 광휘의 파편들에게 순식간에 죽어버린 것 같네요.



아스본에게 그림자 군주의 힘을 심은 것은 반역에 자신을 지키기 위함이었는데, 문제는 아스본이 부활하는 그 잠깐의 순간도 못 버틸 정도로 절대자의 전투력이 약했다는 것이 오산이었던 것 같습니다.


웹툰에선 아예 그냥 일어나지도 못하고 의자에 앉은 채로 순식간에 (전투성립조차 없이)초살당한 것처럼 그려졌었고.




반역을 예측하고, 그 반역을 대비한 수단을 만들어놨는데, 정작 그 그림자 군주)로 부활해서 달려오는 시간도 자신은 못 버텼다는 오산이라니.


반역을 아예 예측하지 몰랐다며 모를까, 모든 것이 잘못될 때를 대비해서 가장 충성스러운 종에게 그림자 군주의 힘까지 심어놨는데도. 정작 아스본이 그림자 군주로 깨어나서 달려오는 시간도 못 버티고, 웹툰의 모습은 아예 초살을 당한 것으로 보이니.




요약하자면 절대자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통수를 당한 게 아니라, (자신이 저지른 짓들이 있으니) 대비는 다 해놨는데 정작 그 대비책을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본인이 강하지 못해서 죽은 걸로 보이네요.

절대자의 최대 오산은 본인의 전투력이 본인의 계산보다 한참 약했다는 것이 핵심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