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원작을 기반으로 한 시리즈인 "나 혼자만 레벨업"은 애니메이션계에서 보기 드문 작품입니다. 일본에서 제작된 애니메이션의 대부분이 일본 만화나 라이트노벨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애니플렉스는 이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일본 관객의 취향에 맞춰 각색하는 것이 아니라, 원작이 이미 큰 인기를 누렸던 해외 관객층을 공략할 방법을 찾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물론 만화는 일본 팬도 많았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은 국제적인 커뮤니티와 팬덤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이 그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생각하는 것이 '나 홀로 레벨업'의 핵심이자 목표이자 사명이었습니다. 캐릭터 이름, 현지화 및 각색 방식, 심지어 세계관을 잘 표현하고 보여주는 배경의 디테일까지 모든 것이었죠."
"팬과 관객 모두에게 만족스럽고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는 방식으로 이 작품을 어떻게 전달할지 등 많은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크런치롤과 애니플렉스는 둘 다 소니 계열사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형태의 합작 투자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현지화든, 마케팅 각색이든, '나 혼자만 레벨업'을 만화에서 애니메이션으로, 그리고 전 세계 관객들에게 어떻게 선보일지에 대해 매우 긴밀한 소통과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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