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간
현대에는 전통공예나 도구등을 만들기 위해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나혼렙세계에선 마수들과의 전투를 위해 다시 각광받을것 같다. 특히 마력때문에 근접무기로 싸워야 효과가 커서 대다수의 무기들은 대장간에서 만들지만 A급이상은 특수한 공장에서 만들어질것 같다. 참고로 독일은 현재 식칼위주로 만들지만 그 기법은 중세검을 만들때의 기술 그대로 갖고 있다. 서양형명검들은 독일에서 제작할듯,
갑옷제작
유진호가 이탈리아에서 맞춘 명품갑옷을 얘기하는데 그 말처럼 유럽에서 거의 유일하게 중세갑옷을 만드는 곳이 이탈리아다. 지금은 장식용갑옷을 주로 만들지만 나혼렙세계에선 마정석을 대폭활용하여 만드는 고가의 갑옷을 주로 만들것 같다. 중국과 일본에서도 자신들의 전통갑옷으로 만들겠지만 한국의 경우 조선식 갑옷으로는 큰효과가 나지 않는지 전통갑옷을 입은 한국헌터들은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20세기까지는 투구나 갑옷, 방패등을 만드는 곳이 거의 없었는데 '반지의 제왕'제작진들은 이러한 무구가 대량 필요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실전된 무구제작을 대량생산가능한 나라가 인도였기에 기사들과 병사갑옷을 이곳에서 주로 맡겼다고 한다.(한국의 유명 도검제작점도 참여함.) 나혼렙의 인도에서도 고가는 아니지만 신입이나 등급이 낮은 헌터들을 위해 대량으로 생산하는 곳이 존재할 것이다.
도장
현시대에는 정신수양과 스포츠의 용도로 활용되지만 나혼렙세계에선 무술실력이 생존과 직결되며 근접전투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검술도장등이 큰 인기를 끌 것이다. 특히 서양식 무구로 장비하는 경우가 많아 서양검술이나 레슬링, 가라테등 외국무술들도 많이 활용될것 같고 적의 힘을 이용하여 낮은 등급도 싸울수 있는 유술-유도도장도 늘어날것 같다. 현실과 다른점은 실전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아서 봉인시켰던 실전기술이나 위험성이 높은 기술등도 거리낌없이 가르칠것 같다.
활
활을 제작하거나 쏘는 방법등을 가르치는 곳이 현실보다 많아질것 같고 활과 화살도 마정석을 활용하여 만들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술이 늘어날것 같다. 헌터용 총도 제작가능하지만 상당히 어려운데다 가성비가 맞지 않아 등급이 낮고 돈이 없는 헌터들에겐 활이 주효할것 같다. 특히 석궁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식이 데미지를 쉽게 줄수 있고 시위를 거는 방식이 편하고 빨라서 선호되는것 같다. 대표적으로 남채영같은 E급헌터와 1기에 나온 빌런헌터가 사용한다. 1기에 나온 빌런헌터는 석궁을 화승총비슷하게 개조한 것으로 봐서 총과 비슷한 무기로 개발하는데 사거리가 긴 공격에는 물리력말고도 마력이 필요해서 일반활 종류보다는 사거리가 짧은것 같다. 어찌보면 S급궁수인 임태규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볼수 있을 것이다. 무기에 마력을 담아서 사용해야 하는 헌터무기를 마력화살로 여러번 사용가능하니까,
오컬트
현실에선 직업보단 취미의 영역이지만 인간의 인지와 논리를 벗어난 게이트사건이후로는 과학만으로는 해결할수 없어서 이들의 도움(?)이 큰것으로 보인다. 아마 판타지작가들도 합류했을 것이고 실제로 존재하는 마법협회(보통은 점술가들)등등에서 마력과 마정석등을 연구했을 것이고 헌터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대처하면서 나혼렙세계의 안정화에 이바지한것 같다. 어쩌면 마법사들의 복장이 노출이 심하거나 과장되어 보이는 것도 이들 덕인지도 모른다.
막노동
기계화되는 산업으로 인해 실업자가 늘었지만 던전안에서는 기계작동이 불가능해서 맨몸으로 노동을 하는 인력이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덕분에 힘들더라도 어떻게든 일자리는 생길 것이고 몸만 성하다면 실업률을 낮추는데 이바지할수 있다. 대표적으로는 채굴꾼이 있으며 헌터들의 보급품을 짊어매고 다니는 짐꾼도 정말로, 분명하게, 필요한 직업이다.
(어느 군사계열이든 그렇지만 인력으로 전투하는 헌터들은 분명하게 짐꾼이 필요하다. 이는 여러번의 시뮬레이터에도 나온 결과이다.)
나무태엽기술(우든기어)
현재는 취미로 과학실험을 할때 사용되지만 기계가 작동되지 않는 던전안에선 최소한의 기계장치를 사용해야할때 필요한 기술이다. 톱니와 고무줄등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드론을 만들거나 짐꾼들이 편하게 끌고 다니는 기계수레를 만들때 활용할수 있다.
인쇄사업
현재는 인터넷등으로 인해 책을 인쇄하는 작업이 줄어들고 있지만 나혼렙에서는 마법책이나 마도서의 제작을 위해 출판기술이 필요한것 같다. 법사계열이 지팡이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때는 책을 활용하는것 같은데 마법책을 던전에서 얻을수도 있겠지만 법사계열들이 마법지식을 대폭 활용하여 제작할수 있어서 마법사들을 위한 고가의 마법서적 제작을 할것 같다.
의복 수제작
현재는 공장식 기계로 옷을 대량생산하는데다 합성소재를 주로 사용해서 옷을 수제로 만들거나 천연옷감으로 제작하는 곳이 드물다. 거의 명품양복등을 만들때 수제로 만들어지는데 나혼렙세계에선 대량으로 마법능력이 담긴 옷을 제작하기가 힘들어 수제로 하나씩 만들 가능성이 있다. 마력이나 소재등을 다룰때도 마력을 지닌 헌터가 제작에 나서야 할지도 모르며 소재도 화학적 소재로 만든 것으로는 마력을 담기가 힘들어 면이나 울소재를 활용한 옷감으로 제작할것 같다.
태엽시계
전자시계가 등장하고 나선 고가품이나 골동품을 제외하면 사양산업으로 내리막중인 직업인데 전자시계도 스마트폰등에게 밀리면서 더더욱 감소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나혼렙세계에선 전자기계를 사용할수 없어서 태엽시계가 필수일 가능성이 크다. 보스를 물리치고 나면 한시간내로 던전에서 탈출해야하는데 이때 시계의 역할이 크고 레드게이트때는 바깥과 시간이 달라져서 이를 체크하려면 역시 태엽시계가 필요하다. 그만큼 정밀하면서도 오래가는 것이 선호되며 전투때문에 손목보다는 회중시계로 만드는 것이 좋을수 있다.
법사들 다 지팡이 아니면 오브나 액세서리 쓰던데 책이 나온 적 있나?
민병구가 마법책을 사용했음. 게임에서도 하급 헌터들이 사용하는 마법책이 나오기도 함.
@타미(183.96) 게임은 정사로 봐야될지 미묘하니 일단 제쳐두고 병구는 법사가 아니라 힐러잖아? 이미지적으로 마법책이 아니라 경전 든 느낌 같은데
헌터들은 힐러와 마법계열 같음.
@타미(183.96) 작중 분리해서 부르지 않나?
능력의 종류는 있지만 같은 마법계임.
@타미(183.96) 그럼 왜 치유계라고 따로 부름?
군함으로 비유하면 전함과 수송함은 모두 군용함이지만 전함은 전투용, 수송함은 비전투용으로 구분하는 것과 같음.
@타미(183.96) 그니까 마법계라는 대분류 안에 소분류로 마법계, 치유계, 보조계 등이 있다고? 근데 보통 마법계는 소분류 마법계, 즉 최종인 같은 애들을 말하고 힐러를 마법계라고 부르진 않지. 작중에 힐러 보고 마법계열이라고 부른 적도 없었고
타 판타지는 신의 힘으로 힐쓰니까 분류하는데 여기선 마력이라서 전부 마력계 맞음. 힐러들이 특별해서인지 마법계로 퉁치는것 같진 않고,
@타미(183.96) 그 논리면 근접캐들도 다 마력으로 스킬 씀. 마력으로 강화되는 능력치 종류와 사용하는 스킬에 따라 계열을 분류하는 거지 신의 힘이 뭔 상관임?
잘 읽어보라고, '타 판타지'! 거기선 신력으로 치유술을 사용하는데 '여기선' 마력으로 힐을 사용함. 그리고 설정보니까 힐러는 계통보다는 파티의 역할이름이고 상대에게 부여하는 기술이 마법계 공통임. 전사들은 자신의 무기에 자연스럽게 마력이 들어가서 데미지딜이 등급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힐이나 주문, 공격등 대상에게 부여하는게 마법계임. 또는 소환도 포함되는데 소환수가 대상에게 향한다는 점(전투등)에서 마법계.
@타미(183.96) 타 판타지라고 다 신성력으로 힐 쓰고 그러진 않잖음? 신성력이라는 완전 별개의 자원을 쓰는 경우도 있고, 똑같이 마력을 쓰긴 하는데 신성마법이란 별개의 기술을 써서 신관(힐러)으로 분류되기도 하고 그러지. 작중 '치유계열'이라고 몇 번이나 나오는데 뭔 파티 포지션 타령임? 대분류라는 큰 틀에서 마법계일 수는 있지만 세부 분류가 아예 다른데 이걸 똑같이 취급하겠다고? 암살계가 일단 신체능력이 강화되는 전투계라고 해서 탱커 갑옷 입히겠다랑 다를 게 없음.
@타미(183.96) 거기에 앙투완처럼 전열에서 싸우는 성기사 타입 힐러도 있어서 큰 틀에서 힐러가 마법계열에 속하긴 하는지도 미묘함. 치유계는 전투계, 마법계에서 벗어난 제3의 분류일 가능성도 있음.
이전에 추공사마에게 헌터들은 각성과 동시에 각성시 부여받은 마법이나 스킬을 사용하는 방법이 자동으로 머리속에 떠오르는 건지 물었는데 답변을 안해주더라.
아마도 활을 쓰는 방법이라든지 하는 건 각성을 하거나 룬석을 깼을때 동시에 자동으로 알게 되기 때문에 따로 배우거나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음.
당연한 얘기겠지만 각성자를 제외하고 일반인들은 기존의 생활을 계속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인간의 기술로 제작되는 의복 인쇄 등등은 계속 생산되겠지
확실히 태엽시계는 필요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