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페르시아,이라크,인도신화를 읽어봤는데 거기에 나온 영웅들이 성진우하고 비슷한 점이 많음. 특히 인도신화에선 소환수는 아니지만 100명의 (친)형제들을 이끌고 돌격하는 영웅도 나오고 퇴치해야 할 요괴인데 자신을 사랑한다고 하는데다 아름다워서 그만 애까지 낳은 비마의 이야기가 에실을 떠오르게 함. 페르시아신화에서 가장 유명한 영웅인 루스탐의 경우엔 서로가 몰라보고 싸운 아버지루스탐과 아들 수흐랍의 대결이 성진우와 아버지의 대결하고 비슷해서 나혼렙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은듯, 특히 성진우의 어쎄신같은 모습이 중동전사들의 모습하고 비슷한 점도 있고,

(중동에서 검은색은 왕이나 최고사령관이 입는 옷이라고 함. 검은 왕인 성진우의 모습은 중동사람들볼때 환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