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라 이번화 마지막은 이타림 vs 베르로 시작하고 끝이네요.
베르와 성수호의 대화에 따르면 이타림들은 죄다 심각한 도파민 중독자들이라 모두가 지루함에 빠져있다보니 흥미로운 일만 생기면 득달 같이 달려드는 성향이 있다고 합니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자기들끼리도 서로 믿지 않고 언제든 서로 뒷통수를 치기도 했다는데.
예전부터 언급됐지만, 성진우를 다굴하더라도 서로 진심으로 협력하지 않고 언제든 서로 배신할 수 있는데다가. 애초에 성진우라는 공동의 적 때문에 잠시 손을 잡고 있을뿐, 본질적으로 서로가 다 적이라서.
앞에서 적극 나대다가 다치는 놈이 바보인 상황의 전쟁이다보니 (서로 진심으로 협조하지 않다보니)이타림들 수십이 나서도 성진우 하나를 감당 못했는데.
다음화에서 이번에 나타난 이타림과 베르의 전투로 이타림의 개체 전투력을 알 수 있겠네요.
베르는 성수호와 함께 이타림과 직접 싸우러 나가는 것을 위험하다고 걱정하지 않고, 이타림을 "제가 막겠나이다." 하면서 싸우는데. 싸움이 어느 정도로 될지 다음화에서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근데 독자들은 이타림 상대로 베르가 전투력 보여줘서 성수호가 기 죽는 전개가 되는 거 아닌가 추측하고 있네요.
이번화 봐선 이타림이 전투에 부적합해서가 아니라 동족끼리 협력한다는 개념이 1도 없어서 성진우한테 막힌 게 맞는듯?
협력 안한다는 것은 이전부터 있었음. 성진우에게 수십이 막힌 것은 개개인 전투력도 베르가 취급하는 수준 보면 성진우에게 못 미치는 것도 있는데. 서로 협력을 하지 않으니 못 이기는게 크다고 이전에도 언급 있었음. 이타림들이 한 마음으로 뭉쳤으면 전쟁은 패배했을 거라고. 당장 성진우랑 싸우다가 뒷통수 맞으면 본인만 개죽음이라. 성진우에게 다치기라도 했다간 바로 약해진 자신을 동족들이 공격해올지도 모르고 등 문제가 있는 듯.
@대역대역 생각 이상으로 협력을 안 하는 것 같은 게 문제지. 이번화 보면 안타레스의 어둠을 계승하고 초월의 군주 가 된 수호조차 이타림을 이길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아무리 성진우라도 혼자서 그런 놈들 여럿을 막는다는 건 말이 안 되니
@대역대역 근데 베르가 상대하겠다고 하는거 보면...어떨지 다음화를 봐야 알 수 있을듯.
@대역대역 수호가 감당 가능하면 근처에 그레이랑 아르샤도 있겠다 이참에 이타림 하나 조지자고 했어야는데 자기가 막겠다는 거 보면 지금 전력으론 아마 힘들다는 거겠지
근데 정작 베르가 막을 수 있다는 태도라, 다음화에서 전투력을 봐야할 듯. 성수호를 못 지킬거라 생각하지는 않는 것도 그렇고. 베르가 성수호보다 강한 건지, 아니면 성수호가 베르보다 강한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