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레벨업: 라그나로크는 나 혼자만 레벨업의 필자 추공님께서 공식 설정과 관련 없는, 원작의 설정 일부를 승계한 별개의 작품이므로, 과거의 서사 또한 약간 다른 것 같습니다. 본작과 추공 작가님의 나 혼자만 레벨업의 완결 시점과는 다른 정보가 많으므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 나혼라에서는 영체화는 영혼의 본래의 힘을 끌어내는 것이라서 어줍잖게 했다가는 그릇이 박살나는 것이지만, 나 혼자만 레벨업의 영체화는 신체를 말 그대로 영체로 바꾸는 거라, 인간이 사용하면 어떤 대상이라도 확실하게 죽는다. 라는 개념입니다.)
시작은 베르와 북극에 강림한 외신의 광기어린 대화로 시작합니다.
군단장인 베르는 성진우가 지구에 부재한 몇년동안 이타림의 사도 (외신의 사도)를 죽였고, 진우는 그 적들을 그림자 병사로 만들어 자신의 군세를 늘리며 전쟁중이고, 진우 또한 이타림 수십명을 자신의 군세와 본인의 능력만으로 막을 수 있는 압도적인 최강자였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 외에도 그림자 군단이 살해한 적들의 시체는 우주에 떠다녔고, 그 시체를 포식하는 베르는 자신의 힘 또한 크게 성장시키는 게 가능했습니다. 베르의 특성인 포식 덕분이죠.
베르의 권능인 포식은 먹어치운 대상의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고, 그 힘들 개화한 베르는 사도들과 외신의 급소를 진: 난도라는 기술을 사용해 헤집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중압감에 휩싸이지만, 베르와 외신 군대의 전투를 보고 생각합니다. 성진우의 기억을 봤으니, 우리는 저 전투를 봐야만 한다.
다만, 외신은 그 광경을 보고 분노했고, 힘을 개화해서 베르를 밀어붙입니다. 참고로 외신은 아직 우주에 있고, 자신의 눈을 형상화시켜 지구에 강림시켜 싸우고 있기에, 힘을 조금 낸 것과 말 몇마디 했다고 죽을라고 하는 애들한테 당연히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생각했고, 베르를 상대하고 있는 시선들 중 일부는 토마스 안드레에게 향합니다. 당연히 안드레는 태연하게 대꾸합니다.
"여유를 부리고 있군. 뭐, 너희는 고작 저 눈과 시선만으로 우리를 상대하고 있으니까."
라고 대답하는데, 외신은 흥미롭다며 자신은 엄연한 신이기에 태초의 어둠, 군주따위는 어짜피 뛰어나 봤자 피조물이라고 생각하며 안드레에게 시선을 주며, 공격을 합니다.
안드레 역시 중압감을 느끼는 건 마찬가지지만, 안드레는 시선의 중압감에서 벗어나려고 대꾸합니다.
물론 너 또한 느꼈겠지만, 이 땅에서 군주는 단 하나밖에 없을 리가 없지 않냐 라고 대꾸합니다.
그때 다른 군주들이 안드레에게 대꾸하고, 수호를 포함한 모두는 투지를 억누르고 있었습니다.
딱 그 타이밍에 베르는 외신의 힘에 밀림과 동시에 힘을 전부 소진해 튕겨나가고, 군주들을 뒤로 한 수호와 수호가 여태 얻은 그림자 병사들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외신이 수호에게로 향하려는 시선은 베르가 진:난도로 베어냈기에 볼 수 없어, 군주들의 기운을 탐지하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수호는 말합니다.
"영역 전개."
군주의 영역을 전개하자 새하얀 그림자가 전개되었고, 수호는 말합니다. "괴물을 응시할 때는 조심해라. 네가 심연을 오래 들여다보면, 심연 또한 너를 들여다본다."
"내가 너의 심연이 되어 주마."
그리고 성수호는 모두 일어나라며 지시하고, 하나의 거대한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 과정에서 군주들은 속에 있는 무언가가 꿈틀거림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일어나라, 세계수의 뱀 니드호그.
[안드레 역시 중압감을 느끼는 건 마찬가지지만, 안드레는 시선의 중압감에서 벗어나려고 대꾸합니다. ]라고 하는데 내용 틀렸습니다. 베르를 향하던 시선 일부를 토마스 안드레에게 날려서 공격하지만, 본체를 드러내지 않고 눈으로 보면서 권능만으로 공격하기엔 베르에게도 전력을 다한 모든 공격도 막히는 중이라 토마스 안드레는 일부 공격쯤은 여유롭게 다 막아냈습니다. 이죽거리는 토마스에게 이타림이 의아해하며 다시 공격하지만, 두 주먹으로 이타림의 공격들을 계속 다 쳐내면서 일부러 도발하고 조롱합니다. 근데 토마스 안드레는 바로 수호쪽으로 가야했는데, 다른 군주들 모두 준비를 하면서 토마스 안드레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토마스 안드레의 이 행동은 그냥 외신 이타림을 조롱하기 위한 의도 그 이상도 아닙니다.
오 감사합니당
갑자기 분위기 주술회전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