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림과 베르의 전투는 이타림이 눈으로 세계를 보면서 권능을 사용해 공격하는 형태.
그렇지만 이 공격은 베르에게 모조리 잘라져 무력화되고, 이타림은 피조물 따위에게 공개망신을 당했다며 굴욕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분노한 이타림이 낼 수 있는 최대치의 권능 공격으로 베르를 공격하나 이 역시 전부 막힙니다.
이에 이타림은 당황하지만, 베르의 마력은 성진우가 없어서 충전이 안 되는 탓에 실시간으로 소모되고 있고 이타림은 자신은 아직 본체를 드러내지 않았다고 여유로워합니다.
근데 이거 보면서 든 의문이.
베르의 전투력은 현재 성진우가 없어서 성진우의 군주의 영역 보정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로 이타림이 본체를 드러내지 않고, 눈을 통해 보면서 권능을 발현해서 공격하는 것만으로는 못 이기는 것을 보면 군주의 영역 보정이 합쳐지면(거기다가 성진우 통해서 마력 무제한에 재생력까지 무제한) 베르는 현재 어느급까지 강해지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성진우의 언급으로 이타림 세력에도 베르급 강자가 있다고 했는데.
그럼 이타림이 본체를 드러내지 않고 권능을 발현하는 것이긴 하지만 이걸 대폭 약화된 상태에서도 압도적으로 다 막아낼 수 있는 수준의 힘을 가진 강자가 이타림들이 창조한 창조물 중에서도 있다는 것인데. 어떤 이타림이 대체 뭘 만든 건지.(심지어 베르와 달리 군주의 영역 밖이면 약화되는 문제가 없어서 지구로 오면 생기는 전투력 너프도 없을테고)
이타림 중에서도 반란 일어나면 자신들의 목숨 위협할 수도 있을 창조물을 절대자처럼 만든 놈이 있는 건가? 싶네요.
베르급 강자가 아니라 베르급 전력을 뺄 수 있다 아니었나?
[동시에 이타림 측에서도 베르 정도 되는 놈을 지구로 보낼 수 있는 여유가 생겨 버린 것이다.] 성진우:(결국 이 사실을 이타림 측에서 언제 눈치챌지가 관건이다.) [그걸 눈치채는 순간, 놈들은 반드시 베르와 비슷한 힘을 가진 사도를 지구로 보낼 터였다.] - 베르와 비슷한 힘을 가진 사도라고 언급합니다.
@대역대역 군주까진 아니어도 군단장급 사도는 있긴 했네
상황을 보면 이타림이 욕심접고 평화회담을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