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카카오페이지 나혼라 100화


이타림 측에서도 베르 정도 되는 놈을 지구로 보낼 수 있는 여유가 생겨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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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들은 반드시 베르와 비슷한 힘을 가진 사도를 지구로 보낼 터였다.


라고 나왔었습니다.

이타림 본인이 직접 싸워도 군주의 영역으로 인한 전투력 상승 보정이 없고, 마력을 보충받지 못하는 베르(성진우는 이 때 베르의 상태를 몰랐다가 나중에 분신을 통해서 지구의 상황을 보고, 베르를 직접 보고 알게 됩니다.)를 상대로 애먹는 중이죠.


이타림은 전력으로 싸우는건 아니고, 눈을 통해서 발현하는 신의 권능만으로 싸우는 것이긴 하지만, 권능을 쓰는 것만으로는 지금의 베르도 제압하지 못하고 베르의 마력(회복불가)이 소모되는 것을 노리는 장기전으로 끌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이래서 이타림 본인도 굴욕감을 느끼면서 당황해하는데(본체라면 이길 수 있어서 여유는 있지만 권능만으로는 어려워서 당황 중) 이런 베르보다 더 강한 상태와 비슷한 힘을 가진 이타림의 사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이타림에게도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로 충분한데, 절대자처럼 위험한 걸 만든 이타림이 있나 봅니다.


이타림:내가 본체를 드러내지 않고, 권능 발현만으로 싸워서는 제압 못하는 수준의 힘을 가진 벌레보다 최소 1.5배 이상은 더 강할 사도를 창조한 동족이 있다고?


라는 상황이네요.

정신 나간 수준의 피조물들을 만들어버린 절대자만큼은 아니어도, 이타림들 본인에게도 충분히 위협이 될만한 사도를 만든 이타림이 있는 모양입니다. 이타림이 본체로라도 등장하지 않는 이상, 지금 권능만으로 싸우는 이타림보다 이 이타림의 사도가 1.5배 이상은 더 강하고 위협적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