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어느 대기업의 회장이었는데 지병인 심장병으로 인해 아들에게 물려주고 은퇴생활을 시작하려고 했음.


그런데 전세계에 게이트가 등장하면서 마수들이 나와 사람들을 습격하기 시작했는데 이때 사람들을 위해 맨몸으로 나서던 고건희회장에게 각성의 능력이 생겼고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S급이다보니 엄청난 활약을 펼침. 워낙 강해서 한국을 비롯한 사람들에게 영웅이 되었고 원래대로면 지금시대까지 상처하나 입지 않을 정도인데 지병인 심장병때문에 골렘에게 얻어터지면서 지금과 같은 흉터가 생기게 됨. 그런데 당시엔 각성된지 10명도 안된 헌터들이 고건희회장을 지켜야 희망을 살릴수 있다면서 고건희회장보다 젊은 사람들이 사력을 다해 지켜내며 젊은 희생자들이 많이 생김. 여기에 대학공부도 어려워했던 어느 학생이 각성자가 되면서 헌터로 나서다가 체계적이지 못한 당시 시스템때문에 사망하고 맘. 그러한 불행들을 보아온 고건희회장은 미국의 헌터시스템을 배우고 자신의 모든 재산을 털어서 헌터협회를 설립하게 됨.(당시엔 아내분이 살아계셨음. 아내분도 지원해주면서 협회가 탄생함.)


문제는 헌터협회가 갓 설립했을때 상급헌터들만 주목하고 하급헌터들은 죽거나 말거나 하는 사회와 언론 때문에 하급헌터들이 고건희회장을 불러 던전을 무너뜨리고 그안에 갇혀서 살해하려고 했음. 이렇게하면 최상위헌터가 허무하게 죽으면서 사회로부터 주목받을 것이라 생각한 하급헌터들이었지만 갑자기 나타난 상급마수들에게 학살당해 전멸당하고 이로써 대부분의 1세대헌터들이 사라짐. 한편 동굴에 갇힌 고건희는 그들의 심정을 알기에 전혀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돕지 못해 자괴감에 빠졌지만 지병의 고통을 이기고 자신의 힘으로 동굴을 빠져나오는데 성공함. 이때부터 협회에선 하급헌터들도 받아주고 복지까지 챙겨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는데 나중에 성진우가 이 혜택을 받게 됨.


빛속성인 헌터답게 고건희회장은 그야말로 빛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