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라 이번화는 군주들의 일방적인 학살 + 지구인들 교육시키기 입니다.



우선 시작은 성수호가 저번화 막판에 "일어나라" 외친 결과입니다. 수만에 달하는 그림자 병사들이 소환됩니다.

시련의 군주, 암무트는 재밌는 잔치가 벌어졌다고 하며, 지구에서와 달리 전력으로 힘을 마구 쏟아서 파괴해도 상관없다는 점을 즐거워합니다. 모든 것을 파괴하고 망가뜨려도 되는 놀이터로 취급합니다. 강체술을 쓰는 암무트는 그야말로 연쇄 폭발을 일으키며 일방적인 학살을 즐깁니다.


이를 본 정복의 군주, 토마스 안드레는 거대한 거인으로 변해서 주먹으로 박치는대로 파괴합니다, 마찬가지로 일방적인 학살을 신나게 즐깁니다.


악몽의 군주, 시르카는 수많은 얼음나무의 창들을 적들에게 명중시키는 대신 적들 사이의 지면에 꽂아넣습니다. 그러자 중심으로 빙판이 새겨나며 얼음 나무가 순식간에 땅에 뿌)리를 내립니다. 그리고 웅장한 크기의 악몽의 나무들이 곳곳에서 자라나며 재앙의 눈보라 권능이 발동해 닿는 모든 것을 얼려버리는 천재지변이 발생합니다. 그렇게 이타림의 군세의 발을 다 얼려버립니다.


사냥의 군주, 그레이도 직접 발톱과 송곳니로 물어 뜯고 찢어발기며 사냥을 즐깁니다. 그러다가 하울링을 외칩니다. 그레이의 울음 소리에 담긴 약자 멸시 권능에 의해 약한 적들이 순식간에 약화됩니다.



그리고 시르카와 그레이가 둔화, 약화 상태로 만들어둔 몹들을 플레이어가 된 지구인들이 군주들이 만들어준 판 위에서 신나게 사냥을 즐깁니다. 그리고 난전은 효율적이지 않다며, 수호는 아르샤에게 지시를 내리고 공허의 군주인 아르샤는 곧바로 수많은 공허충들을 사방에 뿌립니다.

그렇게 공허충들이 작은 아르샤의 분신으로 변해 귀여운 여자 요정 형태로 변합니다. 그러면서 플레이어들에게 한 사람 당 하나씩 붙는데 수십억에 달하는 공허충들이 각자 사고를 가지고 다양하게 움직이며 필요한 조언들을 날립니다.

그러다가 이타림의 사도에게 플레이어가 위기에 처하면 바로 차원의 벽을 만들어서 보호해 줍니다.


차원의 벽으로 구분되고, 구획이 나눠집니다. 그 상태에서 플레이어들이 수준에 맞는 사냥을 하면서 빠르게 레벨 업을 하고 성수호의 계획대로 지구인들은 잘 키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수호는 그림자 스킬을 사용해서 이타림의 피조물들을 그림자 군단으로 일으킵니다. 처음에 당황하던 지구인들은 바로 성수호의 권능으로 아군이 된다는 것을 알고 적을 죽이면 아군이 된다고 환호합니다.

그러나 이타림의 사도들은 그림자 추출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성수호는 세계수의 수호자, 초월의 군주로서의 권능인 '세계수의 열매'를 사용해 이타림의 사도들의 시체를 룬석으로 바꿔버립니다. 

그렇게 가득해진 스킬들을 아르샤가 자신의 분신인 공허충들을 통해서 지구인들에게 제공합니다. 


지구인들은 그렇게 스킬들도 빠르게 익히며 성수호를 위한 군세로 바뀌어 갑니다. 


이타림은 베르가 담당하고 있고, 자신들의 주변에서 군주들이 성장을 도와주고 있기에 지구인들은 즐거워하며 레벨업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레이가 전장의 포효 권능을 사용해 지구인들의 투지를 더 끌어올려주는 버프기까지 써주니 효율적입니다.


외신전쟁을 위한 군대 양성 계획은 이렇게 순조롭게 되고 있고, 지구인들은 더 이상 외신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강력한 군주들이 아군으로 있으니, 외신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여긴다네요.



이타림은 이번화에서 싸우고 있다만 나오고 출연이 없었지만, 아직까지 오만하긴 해도 죽을 때가 된다면 절대자를 두고 "동족이여, 대체 뭘 만든 건가?"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

하나의 차원에서 이타림을 죽일 수 있거나 죽일 수 있을 괴물로 성장할 존재들이 두 자리수로 존재하니. 


군주들:이타림 따위는 언제든 죽일 수 있으니, 지구인들 교육에나 신경 쓰련다.(본인들이 나서면 쉽게 이타림 죽일 수 있음에도 베르 혼자 싸우게 맡겨두고 있음)
베르:(일대일로 이타림과 호각으로 싸우며) 넌 내가 목을 베어주마, 이 잡신아.
이타림:(내 취급이?)


댓글로는 오죽하면 외신의 군세가 불쌍해 보인다는 말까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