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영상물을 보면서 느끼는 가장 큰게

‘연출’의 중요성.




물론 어느정도 수준의 cg퀄은 되야하겠지만,
너무 고퀄리티를 요구할만한건 아닌거 같다고 봐요.

cg의 퀄보다 중요한게 마수들같은 크리쳐 디자인,
그리고 스토리의 중심점인 성진우의 성장 연출.


이 영화 장면만 해도

딱 봐도 그래픽티가 나는 cg이지만

지금봐도 감탄이 나올정도로 연출이 좋기때문에

cg퀄리티에 집중해서 비판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어요.

오히려 액션이 돋보이기에 

화려한 카메라의 움직임과 연출이 더 집중되었고

그만큼 저퀄cg임에도 고퀄이라고 느끼기도 했죠.






이렇게 몇천억을 부어서 

아무리 실제처럼 현실처럼 만든 영화라할지라도


실제로 우리가 경험할법하고,

실제로 많은 영상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들만 시청하게된다면 아바타가 성공하기도 힘들었겠죠.


같은 영화, 같은 장소의 다른 장면.

현실에서 우리가 접하기 힘든 이런 장면들이

오히려 더 감동을 주고,  기억에 남게끔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걱정하는 부분이 cg이긴해도,

만약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수준의 

고도의 액션 연출력에 더 힘을 쓴다면 

나혼렙의 드라마 실사화가 성공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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