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해인은 안으로 들어선 개미 마수를 보고 강한 위화감을 느꼈다.
'기척이…… 없어?'
눈으로 계속 보고 있지 않으면 놈의 위치를 파악하기도 힘들 정도로 기척을 읽기가 어려웠다.
여태껏 그러했던 상대는 헌터와 마수를 통틀어서 딱 둘뿐.
하나는 지금 눈앞에 있는 개미 마수, 그리고 다른 하나는.
'성진우 씨.'
-소설 117화-


소설에서는 차해인이 악취를 맡는 건 헌터 뿐이고 마수 상대론 그런 묘사가 없었는데 웹툰이랑 애니에서는 개미왕한테서 엄청난 악취가 난다는 묘사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