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중2병처럼 존나 시크하게 다니다가 갑자기 엄마 깨어났다고 저렇게 눈물 질질짜니까 당황스럽누클로즈업까지해가며 너무 자세히 묘사했음 적당히 기뻐하는정도만 보여주면 될텐데내가 극T인건가
별로인거맞음
꿈도 대학도 포기하고 10년 가까이를 아빠없이, 4년을 엄마없이 혼자 여동생 케어하면서 지냈는데 몸뚱아리 약해서 희망도없이 겨우겨우 하루 한끼 수준으로 먹으면서 돈아껴가지고 병원비내고 그러다가 우연히 힘을 얻어서 강해지나? 싶었는데 존나 죽을뻔한 고비를 3번을 넘게 넘기고나서 뭔가 '자칭기적'이라는 물약을 얻어서 먹이는데, 이게 엄마를 죽게할지 살게할지도 정확히모르는 불안감이 온몸을 휘감다가, 4년만에 엄마가 건강하게 일어났음. 그동안 힘들었던거 좆같았던거 죽을뻔해서 여동생이랑 엄마 어카노 하고 걱정했던거 다 사라지니까 존나울지. 알파메일제조기 기가차드도 이정도면 안울고 못배김
그거 호불호 많이 갈렸는데 나는 개인적으로는 좋긴했음. 별로라는 의견도 이해가고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