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자리가 계승되는거면 전작에서 절대자가 있을 때야 유희로 전쟁을 붙이니까 싸웠다고 치고 절대자가 죽은 마당에 기를 써가며 군주들 없애려고 할 이유가 있음?? 어차피 죽여도 계승되서 다시 생기는데???
심지어 지배자 측(천사 포함)은 죽으면 계승되는 것도 없고 끝이라고 그랬고(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세계수에서 천사가 태어나는데 절대자가 죽고 나서는 더이상 태어나지 않는다고 그랬나?? 암튼 이런 식이었던걸로 기억함).
절대자가 태초의 빛과 어둠을 쪼개서 창조해낸 존재가 지배자와 군주인데 군주는 계승되고 지배자는 계승되지 않는다?? 이것도 웃기고.
그 논리면 힘은 어마어마하게 급 차이가 나긴 하지만 어쨋든 지배자, 군주하고 급은 같은 이타림의 사도들도 계속 계승되는거??
일단, 빛과 어둠 이라는 존재로써 파편은 '태초의 명에 따라 세상을 수호', 군주는 '태초의 명에 따라 세상을 파괴' 라는 명목아래 계속 전쟁해온거. 스포하자면, 절대자는 '도구를 만드는 재능'이란 권능으로 나혼라에 나오는 이타림들처럼 다른 세계를 침공하기위한 '시뮬레이션'이라는 명분으로 지배자들과 군주들의 전쟁을 부추긴거임. 그러다가 지배자들은 그 뜻에 반대를 했던 거고, 아스본은 그게 옳은 일은 아니더라도 주어진 사명이라면 해야한다는 씹꼰1대여서 막아선거고. 군주들은 어차피 파괴만을 위해 존재하는 애들이라 '옳다구나'가 되어 본인들이 절대자가 되고자 하는 거고.
그리고 나혼렙 세계관에서나 빛과 어둠이지, 사실은 지배자, 군주 전부 다른이타림들이 볼땐 그냥 본인들의 '사도'랑 다를바가 없는 애들임. 그런데 지들끼리 싸우다가 군주애들이 전쟁에서 지고나서, 피해다니다가 2차전쟁터로 지구를 쓰기위해서 강한 인간을 선별해서 '강림체'를 찾아다닌거. 굳이 얘기하자면, 원래부터 '후계자'라는건 없고, 그냥 원래 군주 뒤지고 '강림체'의 힘과 정신만이 남은걸 '후계자'라고 표현하는거임. 아스본도 원래 성진우 몸으로 강림할 예정이지만 그냥 성진우한테 힘만주고 물러났듯이 똑같은거임.
절대자가 피조물들끼리 전쟁 시키던 건 그냥 심심풀이였고 후계자는 군주 사후에 남은 태초의 빛/어둠을 새롭게 계승한 이를 말함
군주의 영체가 파괴되면, 그 안에 깃들어 있던 '태초의 어둠'이, 광휘의 파편이 죽으면, 그 안에 깃든 '태초의 빛'이, 새로운 적격자를 찾아가 또 다른 군주와 광휘의 파편을 만들어 냈다. 전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나혼라 소설 0화- 광휘도 죽으면 후계자가 태초의 빛 계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