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탐욕의 구슬]
입수 난이도: A
종류: 마법 도구
고위 악마 볼칸의 피를 굳혀서 만든 구슬입니다. 마법 효과를 증폭시켜 더 많은 피해를 입힙니다.
-소설 73화-

그나마 이번 전투는 고위 악마가 끼어 있지 않아서 좀 쉽게 끝난 편이었다.
'한 마리 한 마리가 보스급과 맞먹네.'
근거 없이 그냥 체감상으로 해 본 말이 아니었다.
볼칸을 잡고 얻었던 '탐욕의 구슬'.
구슬에는 고위 악마 볼칸의 피를 굳혀서 만든 아이템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그 고위 악마라는 말이 볼칸의 등급을 뜻하는 거라면 상층의 몬스터들과 다를 바가 없었다.
-소설 74화-


볼칸을 S급이라 가정하면 고위 악마도 S급이고 이들보다 강하게 묘사되는 악마 기사도 S급이라는 건데


불을 뿜는 괴물과 덩치 큰 기사, 기다린 깃이 달린 투구를 쓴 기사가 이끄는 부대는 라디르 가의 총 전력으로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고.
…(중략)…
에실은 눈을 의심했다.
상급 귀족과 맞먹는 검은 병사가 셋이나 있었다. 병사들을 불러낸 장본인의 손에도 어느새 단검 두 자루가 들렸다.
-소설 103화-


그런 악마 기사보다 강한 악마 귀족인 에실보다 강한 상급 귀족과 필적하는 그림자 병사, 심지어 군주의 영역은 아직 쓰지도 않았는데 셋이나 있다?
어금니는 그렇다 쳐도 기사 등급인 이그리트나 아이언보다 약한 에실은 S급이 맞나?

그리고 103화에 '기다린' 저거 일단 써있는 대로 쓰긴 했는데 '기다란' 오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