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디서부터 정확히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우선 장난치는게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최근 주택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사와서 한달정도 지났을 무렵에.


방에서 잠을 자고있는데


몸이 매우 간지러워서 긁다보니 새벽에 꺴는데


제 두눈이 휘둥그레 질 정도로 방안 구석에서 개미군단이 일렬종대로 어딘가 통로로 들어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 상황에서 보통 사람들같으면 개미를 죽이거나, 세스코를 불러서 처리했을 문제인데


왜인지 모르게. 일어나라 개미여. 복종하라!


외쳤을뿐인데 정말 개미들이 하나같이 쭈볏 몸을세워서 경배하듯이 저를향해 엎드려있더라구요


이걸 분간할수있는 이유는 개미 몸체가 생각보다 컸었습니다.


혹시 저에게 성진우의 힘이 전이 된걸까요?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왠지 베르를 만날거같아서요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