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는 바깥과 지금 자신이 서 있는 공간을 막고 있는 게이트의 벽에 손을 얹었다.
예전에는 이 벽을 부수기 위해 전력을 다해서 용제의 힘과 충돌해야 했었지만.
'지금은…….'
진우가 약간만 힘을 주자 파직하고 게이트의 벽에 금이 생겼다.
여기서 조금만 더 힘을 가하면 막은 힘없이 부서지고 말리라.
-소설 외전 4화-


단순히 힘을 더 잘 다루게 된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힘(마력) 그 자체가 계속 증가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