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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라 이번화 웹툰의 소감은 성수호가 우물안 개구리란 느낌이었습니다.
근자감, 허세. "S급 게이트도 혼자 클리어 못하면서 무슨 자신감으로 국권에게 까부는 걸까?"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주인공 아니었으면 주제파악 못하고 강자에게 까부는 애송이나 다름없어 보이고요.
베르랑 대화 때도 진짜 경험 부족에 우물 안 개구리라는 것이 느껴졌는데, 성수호가 급성장 부작용으로 헌터로서 너무 경험이 없는 것이 느껴지네요.
성진우의 경우는 E급 헌터로서 약하던 시절이 더 길어도 밑바닥에서부터 헌터 업계 일하면서 경력이라도 있었는데, 성수호는 무경력자가 갑자기 강해지는 부작용 보여주는 듯 합니다.
성진우는 만나는 상대마다 거의 압도 가능하거나 근소우위라서 그런 면모가 안 보이긴 했는데 성수호는 현재 성장 속도에 비해서 성진우보다도 더 빨리 상황의 원인을 전부 알아버린 상태라서 지금 마음이 꽤 앞서 보임
약자로 구르다가, 석상의 공포부터 시작했던 성진우와 달리 성수호는 S급이면 대단한 걸로 여기는 느낌. 국권급이, S급 게이트가 어떤 건지 전혀 인지를 못하고 베르가 S급들이 다 모여봤자 불가능하다고 말하니 "네가 뭘 안다고 큰소리야."라고 우물 안 개구리 인증... 지금 토마스에게 말하는 것도 보면 자기 주제 파악이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라... 마음이 앞서는 것도 있는데 무지한데, 큰소리가...
그러게요.. 딱히 좌절해본적도 없고, 다 순탄하게 흘러갔어서 그런지 자신감과 허세가 하늘을 찌르는것같네요.. 한번 큰코다칠것같네요..
그리고 자신보다 경력과 경험이 많은 우진철과 최종인이 가만히 있는걸 보면 눈치를 채야했는데..
헌터 업계 종사한지 꽤 된 성진우랑 달리 헌터업계 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갑자기 강해진 성수호의 부작용이 터져 나오는 느낌. 자신감과 허세, 무지가 심각한 듯. 베르가 설명해주는데도 하는 태도도 절로 혀를 차게 만들더라고요.
"오우 즉시 반말?" "크~ 역시 소군주님 질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