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오리지널 장면 중 그림자 고대용들이 용제에게 브레스를 쏘는 장면이 있는데 이건 용제에게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혔을까?
용제가 그 정체불명의 검은 덩어리를 향해 파멸의 숨결을 쏘아 낼 준비를 끝낸 순간.
뒤쪽에서 뭔가가 톡톡 건드리는 느낌이 들었다.
'……?'
뒤를 돌아보았더니.
주술을 위해 구석에서 몸을 숨기고 있었던 어금니가 용제의 등에다 불기둥을 쏘아 대고 있었다.
-소설 241화-
고대용의 브레스보다 강한 어금니의 불기둥조차 용제한테 데미지 1도 안 들어감.
결론 : 고룡들의 숨결로도 태울 수 없다는 건 진짜 말 그대로의 의미였다.
용제한테 저 정도면 그냥 미지근한 바람 정도 아니였을까